컴퓨터가 자동으로 하게 플레이를 해 놨는데...;
한 220년부터 갑자기 전쟁을 안 하고 이대로 고착상태가 이어진다.
4번 서서가 반란으로 군주가 되었지만 결국 사망하고, 장비가 군주가 된다.
이 시대에 아직 유비, 방통이 살아 있다!!! (제갈량은 이미 사망...응?)
또 한명이 그렇게 사라지는...
지금 보면 빈땅이 듬성듬성 나 있는데, 장수들이 죽어나가는 통에 빈땅을 채울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점점 더 빈땅이 늘어나고 있다.
왠만한 이름 알려진 장수들은 다 죽었는데.. 방통만 아직 살아 있다. 허허허..
5년이 지나고... 빈땅은 더 늘어났다. 과거 유비 세력은 아직도 유지하는걸로 봐선 장수가 엄청 많았다는걸 알 수 있다.
이제 그 유비도 힘을 점점 잃어간다.... 과연 최후까지 살아 남은 자는 누구일까?!
위촉오가 삼국을 형성 했듯이... 그렇게 남았다. 이제부터 진정한 삼국지다!!!
타임 어택!
같은 해 같은 달 조상과 유선은 멸망하게 되는데...
드디어 찾아온 손량의 횽조... 그리고 스샷을 찍는 그 짧은 사이에.... 사망하게 되면서..
플레이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