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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창고/건강과 다이어트

만병의 근원 스트레스 자가진단, 스트레스 지수 체크

by 귀여운앙꼬 2020. 4. 28.


스트레는 만병의 근원이라고 할 정도로 광범위하게 우리 몸에 악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여름철의 무더위와 같은 계절적인 요인도 스트레스를 주기도 하며, 과도한 업무나 신경이 날카로운때도 스트레스를 받게 되죠.

이런 스트레스는 그때그때 풀어주는 것이 좋은데요.

그렇지 않고 계속 쌓아두게 된다면 우울증과 같은 정신질환에 시달리기도 합니다.




무기력증으로 인해 삶에 대한 애정도 사라지게 되고 포기하게 되고, 심할 경우 자살을 하기에도 이르게 되죠.

스트레스가 심해지다보면 평소 제대로 된 생활패턴도 깨지기도 합니다.

스트레스는 운동이나 영양섭취 등으로 풀어주어,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트레스의 자가 진단을 위해 간단하게 체크할 사항들을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이 테스트가 정확한 진단은 아니지만 스트레스가 어느 정도인지 가늠할 수는 있다고 합니다.




1.업무에 대한 책임감으로 인해 좋은 성과가 났지만 기쁜 마음은 없고 오히려 화가 나는 등의 이상 행동을 보인다.

2.기분이 늘 가라 앉아 있고 늘 짜증을 달고 살고, 참을성도 별로 없다.

3.잠을 충분히 자는데도 계속 피곤함을 느낀다.

4.목과 어깨가 늘 뻐근하고 결리는 것 같고, 일을 하면 제대로 처리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고, 업무의 완료도 늘 늦은 편이다.

5.심신이 늘 피곤하고 지쳐 있다고 생각한다.

6.뭔가를 잘 기억하지 못하고 잊어 머린다.

7.집중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주변 사람들이 어떤 질문을 해도 늘 심사가 뒤틀린 답변만 한다.

8.보람, 열정 보다는 할 수 없이 일을 한다는 생각을 자주 한다.

9.매사에 만족을 하지 못하며,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위의 항목들은 모두 스트레스를 받았을때 나타나는 것으로 해당사항이 많으면 많을 수록 스트레스가 많이 쌓여 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