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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창고/폴아웃 시리즈

폴아웃 3 퀘스트 공략 - 라일리의 레인저

by 귀여운앙꼬 2020. 7. 22.



라일리의 레인저는 스테이츠먼 호텔 인근(국립 기록 보관소, 펜 애버뉴, 중앙 지하철)에서 잡히는 라디오 구조 신호를 통해서 시작된다.



방랑자의 비상 주파수라고 다른 곳에 가면 비활성 되지만 위에 표시된 지역 근처에 가면 이렇게 활성화 되는데, 라디오를 듣게 되면 퀘스트가 시작된다.



역사 박물관의 언더월드로 가서 라일리를 만나야 된다.



the chop shop에 들어가게 되면 라일리가 누워있지만,



라일리를 살펴본다. 의식불명 상태다.



배로우즈 박사가 다가와 말을 건다.

라일리 상태는 아주 엉망이라는 것.



박사를 설득(설득 78)해서 깨우거나,



박사와 대화후 직접 치료(의학 60)를 해서 라일리를 깨워야 된다.



라일리에게 팀원의 구조신호를 들었다고 알려주자.



슈퍼 뮤턴트의 매복에 걸려 희망의 성모 병원으로 도망쳤다가 스테이츠먼 호텔로 가는 다리를 건너 옥상에 갇혀 고전하고 있다는 것.

그래서 도와주기로 했다. 라일리는 탄약 상자 비밀번호도 알려준다. 팀원들을 무사 귀환을 위해 출동하자. 



희망의 성모 병원으로 진입한다.



희망의 성모 병원에서 스테이츠먼 호텔로 건너갔다는 바로 그 다리. 슈퍼 뮤턴트들의 상당수가 죽어 있는데 총을 줍줍 하자. 캡 벌기엔 최고다.



올라가는 계단에 테오의 시체와 탄약 상자가 있다. 탄약을 다 챙기자.



계단으로 쭉 올라가자.



엘러베이터가 나오는데 패널을 수리할 수 있다면 바로 타고 올라가면 되고, 안되면 지도상의 왼쪽위로 가면 올라가는 계단이 있다.

어느 방법으로 가던 종국에는 스테이츠먼 호텔 식당으로 가게 된다.



슈퍼 뮤턴트 오버로드가 있는데 상당히 강력크하다. 일단 처리하자.



다 처리했으면 관리실 프로텍트론을 찾아서 '핵분열 건전지'를 챙긴다.



절단을 내놨네..



라일리의 안부를 전해주자.



유일한 탈출 방법은 엘러베이터를 작동 시키는 것. 그때 필요한게 핵분열 건전지다.

각자에게 말을 걸어 탄약을 지급하고, 도노바엔게게 말을 건다.



도노반에게 핵분열 건전지를 건네주면 엘리베이터를 고치게 되고 다들 엘이베이터를 타고 내려간다. 따라가자.

내려가면 슈퍼 뮤턴트들과 교전을 하게 되는데 레인저들이 죽지않게 최대한 빨리 처리하자.



다 처리하면 부처가 본부러 오라고 말하고는 사라진다.



단말기를 클릭해서 문을 열고 들어간다.


라일리를 만나면 보상으로 뭘 받을건지 묻는데 배틀 아머, 미니건 둘중에 하나 선택하라고 한다. 미니건은 유진이라는 유니크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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