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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482

디아블로 4, 조각난 봉우리 부가 퀘스트, 호시절 악몽 난이도에서 방황(?)하던 중 상자를 열었는데 '오래되고 빛바랜 그림'이 나왔다. 이걸 줏으니 퀘스트가 시작된다. 마그레이브의 잘란에게 그림을 보여주자. 지금 같은 망한 세상에선 이런 예술은 사치..겠지.. 하여튼 잘란은 이후 마그레이브의 과거와 관련이 있는건 가져와 달라고 한다. 보상으로 폐품 보관함을 준다. 아앗.. 미지의 수정 1개... 악몽인데도 보상이 변화가 없네... 2023. 7. 24.
디아블로 4, 처음 해 보는 지옥물결 비시즌을 할 당시, 스토리 끝내고 관장까지 때려 눕히고는 안했다. 왜?! 시즌 열리면 할려고... 그리고 시즌 1이 열리고.. 46렙에 관장 때려 잡고 넘어간 악몽... 지옥물결이 있길레 한번 가 봤다. 난 46렙인데.. 필드 몹 레벨이 55?! 뭐 일반 몹이야 이렇게 저렇게 때려잡긴 하는데.. 잉걸불 1개..;; 정말 노가다구나.. 그나저나 이걸 모아서 어디서 바꾸지?! 여기저기 돌아다니다보니 고통 받는 선물이란게 있다. 이게 필요 갯수랑 부위별로 정해져 있는 모양이구나.. 75개..; 어느 세월에 모은다냐... 겁대가리 상실하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결국 정예 만나서 끔살 당했다.. 아.. 죽으니깐 잉걸불도 잃는구나..-_-;; 46렙, 아니 렙업 했으니 47렙짜리는 아직 얼쩡거릴 곳이 아닌 것 같다... 2023. 7. 23.
디아블로 4, 조각난 봉우리 부가 퀘스트, 빛의 초소의 유산 마그레이브의 한 젋은 수도사가 참회의 기사단에 대한 정보를 찾고 있다고 한다. 잘란 코스트는 어머니 솔라아니의 기록을 찾기 위해 마귀들이 들끓는 빛의 초소에 들어갔다가 당한 모양이다. 그래서 대신 기록을 찾아주기로 한다. 눈폭풍이 흩날려서 그런가 별로 마음에 안드는 던전이다.. 뭔가 뿌옇게 보이고.. 하여튼 짜증나는 던전.. 하지만 어쩌랴.. 의뢰인이 일지를 입수하라고 하니 싫어도 들어가야지.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기록관리자의 독서대에서 일지 3장을 모두 확인하면 된다. 잘란 코스트의 어머니 솔라아니는 강골한 기질을 가진 사람이었군.. 잘란에게 이 일지를 가져다 주자. 잘란에게 일지를 전달하면 퀘스트가 완료되고 보상으로 폐품 보관함을 준다. 왠 일이지? 매번 미지의 수정 1개만 주더니 이번엔 2개나 준다!! 2023. 7. 23.
디아블로 4, 조각난 봉우리 부가 퀘스트, 정화의 불길 의식용 화로에 불을 붙여 마그레이브의 악을 몰아내야 합니다. 불장난을 하라는거군! 사제 매트비와 대화하면 멀지 않은 곳에 화로가 있으니 불을 붙여 달라고 한다. 화로에 불 하나 붙이기 위험한 곳이라니.. 망한세상을 살아가기란... 화로에 불을 붙이면 몹들이 나타나 공격하기 시작한다. 어림없지..! 달려드는 모든 몬스터를 다 처치하고 다시 사제 매트비에게 돌아가자. 불꽃 춤을 추고 싶다는 매트비...(응?) 퀘스트가 완료되고 중얼거리는 보관함(은화 50개)을 보상으로 준다. 2023. 7. 23.
디아블로 4, 조각난 봉우리 부가 퀘스트, 피로 맺힌 결속 마그레이브의 신실한 남자, 락탄에게서 받을 수 있는 퀘스트다. 근처에 가면 사람들이 락탄의 동생인 페리탄에 대해 성토중이다. 아무래도 대형 사고를 친 모양이다. 아까 그 사람들은 페리탄과 함께 호위하던 사냥꾼으로 좀도둑에게 공격당했고, 사람들은 페리탄을 짓으로 여기고 있다. 페리탄을 찾기 위해 경호원으로 고용된다. 페리탄에 대해 수소문을 하자. 페리탄은 마을의 이슈가 된 모양이다. 사제 매트비는 포기했다고... 이교의 상인들과 함게 갔다는걸 목격한 사람이 있으니.. 아.. 형은 진심 빡치게 되는데.. 해당 장소는 참혹한 범죄 현장인데.... 범죄 현장을 샅샅이 조사하자. 이 모든 것이 자신의 동생인 페리탄과 연관이 있다는걸 알게 된 형은 깊은 빡침을 느끼고.. 결국 '빛의 심판' 카드를 꺼내드는데...... 2023. 7. 23.
디아블로 4, 조각난 봉우리 부가 퀘스트, 냉혹한 신념 키요바사드의 동쪽 문으로 나가면 된다. 순례자 한명이 쓰러져있고 그 옆에 '순례자의 일지'가 놓여있다. 클릭해서 일지를 읽으면 퀘스트가 시작된다. 마그레이브에 있는 사제 매티비와 대화 하자. 처절한 순례자들의 길을 엿볼 수 있는 대목... 종교가 뭔지.. 믿음이 뭔지... 하여튼 약초 보관함을 보상으로 준다. 2023. 7. 23.
디아블로 4, 조각난 봉우리 부가 퀘스트, 광기를 보는 눈 키요바사드에 붙잡혀 있는 빌렉이 주는 퀘스트. 도대체 무슨 죄를 지었길레 잡혀 있을까? 태야가 자신의 눈을 목걸이에 박아서 온갖 나쁜짓을 하고 돌아다니는데, 그걸 다 보고 있으니 미칠 노릇... 태야를 제거하고 자신의 눈을 돌려 달라고 한다. 태야는 노스트라바의 내부에 있는 던전인 이교도 도피처 안에 있다. 태야를 찾아 처치하면 눈알 목걸이를 준다. 이걸 줏어서 빌렉에게 가자. 빌렉에게 갖다 주면 퀘스트는 완료되고 보상으로 폐품 보관함을 준다. 계속 서 있으면 빌렉이 자신의 눈을 넣는데... 도대체 눈에다가 무슨 짓을 했길레 저걸 뜯어 버리고 도망을 갈까?? (엄청난 파워인데??!) 2023. 7. 23.
디아블로 4, 조각난 봉우리 부가 퀘스트, 봉인된 문 키요바사드의 괴상한 이방인이 곧 재앙이 일어날 곳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응? 재앙은 벌써 일어났는데? 이상한 거지에게 동전을 주자. 그러면 문이 위험하다 어쩌구저쩌구.. 아니 근데 문에 대해서 왜 이렇게 걱정하지? 아.. 이 아저씨.. 왜 말을 끝까지 안해! 궁금하게!!! 돈을 더 많이 줬어야 했던건가... 하여튼 문이 괜찮은지 상태를 확인하러 가보자. 빨간원으로 가면 된다. 문 앞에 가면 카즈라가 있고 처치하면 죽음 사제가 나온다. 죽음사제까지 처치하면 완료. 가죽 보관함을 준다. 2023. 7. 23.
디아블로 4, 조각난 봉우리 부가 퀘스트, 피에 대한 믿음 '절망의 심연'을 완료 한 이후의 퀘스트다. 낯익은 남자가 관심을 끌려고 한다.. 응? 낯익은.. 누구? 알고보니 패트로였다. 일전에 자매 옥타비아와 함께 아들을 악마로부터 구한.. '영혼의 병' 퀘스트 등장 인물들.. 그런데.. 뭔가 안 좋은 일이 생겼다. 옥타비아가 악마에 씌인 것이다. 좋은 사람이니 죽도록 그냥 내버려둘 순 없지. 불이나케 뛰어가보자. 마침 크베라도 있었다. 최선을 다 해도 안되는 일들이 많지... 그게 현실이지. 퇴마 의식 한다고 매번 피 뽑더니만, 결국 피가 모잘라 악마에게 씌이고야 말았구나. "내 이랄 줄 알았다!!" 하여튼 옥타비아를 구해야 한다. 마그레이브의 사제 매트비에게 성물을 달라고 하자 깐깐하게 군다. 옥타비아 말대로 뻥을 좀 치니깐 순순히 성배를 내어주는데... 하.. 2023. 7. 23.
디아블로 4, 설정 팁, 아이템 상세 정보(속성 범위 표시) 아이템을 얻고 나면 가장 먼저 확인 해야 할 것은 바로 옵션이 '얼마나 높게' 붙었는지이다. 기본적인 세팅으로는 위의 사진 처럼 속성이 얼마만큼만 붙었다는 것을 표시 할 뿐, 이게 높은건지 낮은건지 알길이 없다. 설정에서 몇가지 선택을 하면 속성의 범위를 알 수 있다. "설정 -> 게임 플레이"로 들어가게 되면 '상세 정보 비교'와 '상세 정보'라는게 있다. 둘다 기본적으로는 꺼진 상태다. 네모난 곳을 클릭하면 켜고 끌 수 있다. (네모가 차면 켜진거다) 상세 정보 비교 옵션 아이템을 착용 하게 되면 변화하는 값을 표시해준다. 착용중이 아닌 아이템과 비교시에 하단에 빨갛게 장착시 사라지는 속성이 나온다. 위에 녹색으로 된 수치는 장착시 추가되는 속성의 수치를 나타낸다. 상세 정보 옵션 상세 정보 옵션만 .. 2023. 7. 23.
디아블로 4, 조각난 봉우리 부가 퀘스트, 절망의 심연 '영혼의 병'을 완료 한 이후에 자매 옥타비아와 관련된 또다른 퇴마 의식 퀘스트. 자메 옥타비아와 대화하면 크베라의 남편 바세크가 악마에게 홀린 것 같다고 한다. 그래서 바세크에게 씌인 악마를 제거하리고 했다. (출장 퇴마사 옥타비아) 뭔가 불길한 지하실... 지하실에 내려가면 잡몹들이 나온다. 그리고 뭔가 이상한걸 느낀 옥타비아.. 밖으로 가보자. 크베라가 쓰러져있다. 바세크는 위층에 숨어 있다가 튀어나갔다는 것. 사고 치기전에 바세크를 찾아보자. 빨간원에 가서 키요바샤드 하수도로 들어가자. 하수도가 이렇게 던전이 되었으니 악마가 들끓지... 바세크를 찾았으나 상태가 좋지 않다. 평소대로 퇴마 의식을 준비하는데.. 옥타비아, 저러다 과다출혈로 먼저 죽겠는데? 하지만 뭔가가.. 잘못됐다.. 꽁꽁 얼어버린.. 2023. 7. 23.
디아블로 4, 조각난 봉우리 부가 퀘스트, 영혼의 병 키요바사다의 해당 위치의 자매 옥타비아에게 받을 수 있다. 해당위치로 가면 옥타비아와 패트로가 대화를 하는데, 패트로의 아들이 악마에 씌인듯 하다. 그래서 퇴마의식을 해야 되니 도움을 달라고 한다. 지하실로 내려간다. 옥타비아는 기도서를 읽으며 퇴마의식을 해야 하니 성배를 놓으라고 한다. (아니, 니가 할 수 있자나!!) 까라면 까야지.. 별 수 있나.. 성배를 놓자. 원래 악마에게 씌이면 그냥 불에 태워 버리는 모양이다. 즉, 패트로는 아들을 잃을 수 밖에 없는 처지인 것. 하지만 자매 옥타비아는 남달랐다. 불에 태워 정화하기 보단 악마를 잡아 족치는 쪽을 더 선호한다는 것. 깨어있는 성직자네... 퇴마술을 시작하면 처음엔 악마 졸개들이 튀어나온다. 처리하고 나면 줄고트가 튀어나온다. 잡아 족치자. 줄.. 2023.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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