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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창고/프로젝트 좀보이드123

프로젝트 좀보이드, 꿈도 희망도 없는 좀비로 망한 세상의 백수 생존기 #10 이제 위험한 파밍은 잠시 그만!! 좀 더 안전한 곳 위주로 거점 근처를 파밍하기 시작했다. 발전기를 또 하나 더 발견했다. 오호~ 이제 주유소 습격작전을 펼칠때가 된건가..? 게다가 트레일러도 하나 발견했다. 혹시나 거점이 불안전해져 잠시 떠나거나, 완전히 이사를 해야 할때 걱정 없지 싶다. 늦은 밤 파밍은 위험한 순간이 상당히 많아 초보자는 하지 않는게 좋다. 2022. 12. 11.
프로젝트 좀보이드, 꿈도 희망도 없는 좀비로 망한 세상의 백수 생존기 #9 백수 사전엔(?) 포기란 없다! 감자를 수확하기전까진 어떻게든 버텨야 되기에 식량이 최우선인 상황이라, 위험해도 그 지역을 파밍하기로 결정.. 게다가 또 하나의 이유는 바로 '발전기 사용 설명서' 때문이다. 그걸 빨리 얻어야 발전기 사용이 가능해지니 말이다. 감자는 물론 다른 식재료를 오랜기간 보관할려면 빨리 찾아야만 하는 '책'이다. 엄청난 수의 좀비 때문에 고생길이 훤히 보이기 시작하는데... 2022. 12. 11.
프로젝트 좀보이드, 꿈도 희망도 없는 좀비로 망한 세상의 백수 생존기 #8 헬리콥터가 지나가고 난 후의 일들은 생존에 너무나 큰 변화가 생기고야 말았다. 원래 안전하게 파밍 할 수 있던 자그마한 거주지는 좀비밭이 되어버렸다. 초반에 저기서 식량 구하면 쏠쏠하게 버틸 수 있었는데... 혹시나 로즈우드에서 위로 올라오는건 아닌가 걱정이다. 그러면 거점까지 위험 할 수 있으니... 좀비를 잡아가며 파밍을 해야 할지, 아니면 포기를 해야 할지, 고민만 깊어져만 가는데... 2022. 12. 11.
프로젝트 좀보이드, 꿈도 희망도 없는 좀비로 망한 세상의 백수 생존기 #7 재앙 후 6개월... 모든 것이 망가지고, 썩은 음식물도 남지 않은 세상.. 썩지 않는것만 남은 세상.. 연료와 배터리 가득한 차를 타고 가장 먼저 가지러 간 것은 바로 초반에 봤던 발전기... 이게 생명줄이다. 헌데, 발전기를 가지고 오던 중 헬리콥터를 만나게 되는데... 2022. 12. 11.
프로젝트 좀보이드, 꿈도 희망도 없는 좀비로 망한 세상의 백수 생존기 #6 장기 생존을 위한 거점에 드디어 도착했다. 게다가 운이 좋게 거점과 연결된 도로로 들어가는 입구에 멀쩡한 트럭(생존자 차량 이벤트)을 하나 발견했다. 전체적인 상태가 80% 넘는다! 사고만 안 낸다면 죽기전까지 계속 탈 수 있을지도 모른다. 밴 종류면 적재가 200근접할텐데.. 트럭이라 119. 뭐 그래도 이게 어디야! 그리고 거점에는 우물이 있기에 농사도 시작했다. 첫 수확까지 버틴다면 당장 끼니 문제는 해결되지 싶다. 2022. 12. 11.
프로젝트 좀보이드, 꿈도 희망도 없는 좀비로 망한 세상의 백수 생존기 #5 어지저찌 안전한 거점으로 길을 나서고 있었다.. 그런데 눈 앞에서... 드디어 굴러다니는 차를 발견한 것이다! 일단 여기저기 폐차에서 멀쩡한 타이어를 교체했다. 저장공간이야 좀 적긴 한데.. 그래도 이거라도 있는게 어디야.. 나중에 트럭 종류로 찾던가 해야지 뭐.. 처음부터 거점으로 바로 달려갈걸... 2022. 12. 11.
프로젝트 좀보이드, 꿈도 희망도 없는 좀비로 망한 세상의 백수 생존기 #4 차량을 구하기 위도 좀 더 넓게 살펴 봤지만, 역시나 차량을 구하진 못 했다. 찜(?) 해둔 거점까지는 걸어서 물품을 옮기기로 결정했다. 여기서 더 지체하다간 로즈우드에서 올라오는 좀비에게 당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갑자기 불어닥친 폭설로 인해 집안에 발이 묶이게 되는데... 2022. 12. 11.
프로젝트 좀보이드, 꿈도 희망도 없는 좀비로 망한 세상의 백수 생존기 #3 이번 생존기는 광명이 비추나 보다.. 연료를 2통이나 얻다니! 타이어도 괜찮은거 몇군데 알아났지만.. 문제는 당장 끌고 다닐 차량을 구하진 못했다는 것... 여기저기 구해놓은 식량으로 며칠 버틸수는 있지만 안전한 거점을 빨리 찾아 가기 위해서는 차가 필요한데... 2022. 12. 11.
프로젝트 좀보이드, 꿈도 희망도 없는 좀비로 망한 세상의 백수 생존기 #2 도시를 벗어난 뒤로 가장 중요한건 역시 이동 수단인 차량... 외곽지역이야 굴러갈 가능성의 희박한 차량 뿐이지만 폐차라도 그냥 지나쳐서는 안된다. 몇가지 중요한 부품들이랑 파밍 할 아이템들이 더러 나오니 말이다.. 특히나 초반에 연료라도 찾게 된다면.. 생존의 한줄기 빛을 찾은거나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다. 2022. 12. 11.
프로젝트 좀보이드, 꿈도 희망도 없는 좀비로 망한 세상의 백수 생존기 #1 12월 1일 겨울 스타트.. 게다가 좀비 배율은 4.0... 로즈우드에서 시작을 했지만... 시작하자마자 아연질색 할 정도의 좀비수를 보고는 그대로 줄행랑 치는 수 밖엔 없었다.. 2022. 12. 11.
프로젝트 좀보이드, 발전기 발견 장소(위치), 사용법, 수리 방법 프로젝트 좀보이드를 시작하게 되면 처음이야 전기가 들어오고 물이 나온다 해도 결국 시간이 지나면 전기가 끊기고 물도 나오지 않게 된다. 물이야 이집저집 드나들면서 욕조(무려 100단위다!)나 변기, 세면기에서 흔하게 발견되기에 물이 떨어지는 경우는 사실상 잘 없다. 물론 전기도 초반에 끊기고 한달 가량은 없어도 무방하긴 하지만 발전기를 최대한 빨리 사용 할 수 있어야 한다.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연료'다. 여기저기 차에서 남은 연료를 빼내다가 살아남을 수는 있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연료는 고갈될터이고 주유소에서 구해야 되는데, 단전 되면 주유기도 사용 불가이기에 연료를 얻을 수 없다. 즉, 주유소에 발전기를 설치해서 주유기에 전기를 넣어줘야 연료를 계속 얻을 수 있다. 그렇다보니 중반부터는 주유소에 설.. 2022. 12. 7.
프로젝트 좀보이드, 직접 건설한 루이빌 거점 로즈우드에서 시작해서 루이빌로 겨우겨우 들어와서 산지 어언 6개월... 드디어 집이 완성 되었다! 루이빌 역의 주차장에 거점을 마련했다. 로즈우드에서 운좋게 340이 넘는 적재량을 가진 벤을 구해, 여기까지 흘러 들어오면서 모은 식량 덕분에 도착해서 식량 구할 걱정은 없었고, 바로 그 밑에 마트가 하나 있었기에 식량 문제는 전혀 없었다. 또한 그 마트 바로 옆에 주유소도 있어서 연료 구하기도 쉬웠다. 또한 집 주변 2개면은 철조망이 있어 좀비들이 접근을 못한다. 다만 집을 새로 지어야 하기에 잠잘 곳이 시급했다. 다행히 주차장 위쪽에 여관이 하나 있었다. 거의 모텔급인데, 당분간은 여기서 잠을 해결했다. 주차장이다보니 차량이 많다. 이거 외에도 20여대 정도가 더 있다. 그렇다보니 초반에 창고 걱정 할 .. 2022.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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