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 비만의 원인에는 어떤게 있을지 간단하게 유형별로 만들어 봤습니다. 뻔한 얘기 일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어떤게 있는지 한번 알아 보도록 하죠.
나는야 운동 부족이야!
운동 부족, 말 그대로 움직임이 정체되어 있거나 최소한의 움직임엘 목매는 유형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대개가 집에 있는 경우가 많으며 특히 TV나 컴퓨터 앞을 떠나지 않으려고 합니다. 가까운 곳의 이동도 차를 타고 갈려는 습성이 강한 사람들입니다. 또한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트가 없다면 짜증을 내곤 하죠.
언제나 스트레스 함께!
스트레스... 사실 이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은 천차만별이고 사람마다 다 다른것이죠. 보통은 취미생활이라던가 문화공연 등으로 풀기도 하지만, 먹는 것으로 해결하려는 사람들이 더러 있습니다.
특히 스트레스를 받으면 밑도 끝도 없이 폭식을 하거나 음주로 푸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사람들은 비만인 경우가 많습니다.(물론 특이체질로 비만이 안되는 사람도 있지만 극히 드문 케이스...-_-)
이런 분들의 특징은 딱히 즐겨하는 취미활동이 없습니다. 스트레스를 조금만 받아도 짜증과 흥분이 있는데로 폭발해버리곤 하죠.
아무때나 먹는게 낙이다!
가장 직접적인 이유가 아닐까 싶은데요. 폭식과 과식을 일삼는 전형적인 잘못된 식습관이 즐거운 사람들입니다. 식사 시간은 일정치 않고 그때그때 달라요~ 게다가 간식 챙겨 먹는건 눈에 불을 밝히고 챙겨 먹는 타입들이죠. 일적인 문제로 인해 자주 야식을 먹는 분들은 어쩔 수 없는 경우이기도 한.. 어쩌면 이 부분은 너무 서글퍼지기도 하네요. 아침에 일어나면 식욕도 떨어져 있기 때문에 거의 안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침을 제대로 먹지 않는다면 그 다음 끼니에선 과식을 할 가능성이 크다고 하죠? 아무리 바빠도 아침은 챙겨 드시는걸 권장합니다.
내 배의 한계를 시험한다.
과식을 말합니다. 매는 맞아도 먹기 싫은 음식은 못 먹는다는 말도 있다죠. 물론 어느 정도 맞는 말이긴 하지만 편식을 하는 것은 좋지 않은 습관입니다. 또한 이런 유형의 분들은 배가 고프든 안 고프든 일정 시간에 맞춰서 계속 해서 먹기 시작합니다. 결국은 그것이 과식으로 이어지게 되는 것이죠. 적당량 먹고 나면 멈춰야 되지만 남는 음식들이 아까워서 결국은 모두 다 먹게 되고, 식사시간 동안 짧은게 특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