잦은 세안
지성 피부의 경우 잠깐의 야외 활동으로도 쉽게 얼굴에 기름기가 생기기 쉽습니다.
이런 기름은 단순히 물로만 세안을 한다고 해서 쉽게 닦여나가지는 않아 비누를 이용한 잦은 세안이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피부에 대한 지나친 관심 자제
피부에 관심이 많은 것은 그 만큼 손이 많이 간다는 것이고 이렇게 손이 가게 되면 피부는 자극을 받고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또한 이런 잦은 접촉으로 인해 상처가 생기거나 그 상처로 세균이 침투하게 되면 여드름 등의 피부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세안 후 닦는 방법도 중요
세안을 하고 나서 얼굴을 어떻게 닦느냐도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수건으로 얼굴을 문지르거나 쓸어 내리면서 닦습니다. 수건에도 세균, 먼지들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쓸어내려 닦아낼때 세균이나 먼지가 피부에 그대로 남아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때는 톡톡 쳐 내면서 닦는 것이 먼지나 세균의 유입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