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나 모임이 많거나, 회식이 잦을때는 술자리에 참석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피해갈 수 없는 술자리지만 나름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음주를 하기전 충분한 식사를 하게 되면 술이 빨리 취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공복에 먹는 술은 건강을 악화 시킨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안주의 선택에 있어서 피해 갈 수 없는 것은 바로 칼로리입니다. 실제로 술은 칼로리가 낮지만 안주는 칼로리 폭탄이라고 할 정도로 높습니다.
다이어트를 한다면 과일이나 야채 위주의 안주를 선택합니다.
영업직인 사람들은 1년내내 술자리가 많을 수 밖에 없죠. 이럴때는 일정을 조절해 술을 마신뒤 최소 3일 정도의 휴식을 취할 수 있게 일정을 조절하는것도 건강을 지키는 방법입니다.
음주후 해장을 할때는 맵고 짠 음식을 피해야 합니다. 사실 매운음식과 나트륨이 함유된 음식은 숙취해소에 도움을 주긴 하지만 위장에 부담을 주게 됩니다.
따라서 녹차, 콩나물국 같은 담백한 음식을 먹도록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