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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창고/타이탄 퀘스트

[메인 퀘스트 공략]타이탄 퀘스트, 액트 2~3, 크로노스의 낫

by 귀여운앙꼬 2016. 10. 23.



드디어 액트2의 마지막 메인 퀘스트가 시작되었습니다. 퀘스트로 인해 잠긴 문이 열렸군요.

이제 액트 3으로 향하는 길을 가야 할 때입니다. 텔킨이 크로노스의 낫을 찾기전에 잡아야 하지만, 뜻대로 되진 않겠죠? ㅋㅋ




하트셉수트 신전에 도착했습니다. 여기서 액트3으로 가는 길이 열리게 되죠.






신전을 지나 프로메테우스단의 회당의 석제 입구입니다. 이 문을 열고 들어가면 보스전이 시작됩니다.



부하들을 소환하지만 그렇게 강력하진 않더군요.. 손쉽게 제거~



영원의 제단에 영원의 홀을 꽂으면, 띠리링~



바빌론으로 통하는 포탈이 열립니다.





전설인줄 알았지만 실제 작동하는 포탈을 보고 깜놀한 결사단원..(이제 여행경비 줄어들어서 좋겠다~)

하지만 텔킨은 이미 한발 앞선 상태, 어여 달려가봅시다.



넓디 넓은 바빌론 정원.. 이 정원을 빙빙 돌아서 도착한 곳은, 



마르두르크 신전입니다. 










마르두르크 신전 3층에서 바로 내려가면 4층 입구인데요. 철창으로 막혀 있습니다. 철창을 열고 들어가면 바로 보스전이 시작됩니다.



키메라는 근접도 쎈편이져, 특히 불을 뿜을때 그 중앙에 서 있는다면 피가 쭉쭉 빠지겠죠. 좌우로 덫이 1개씩 있는데, 안쪽에 더 있습니다. 굳이 안쪽까지 들어갈 필요 없이 뱅글뱅글 돌면서 싸우면 되니, 일단 좌우 2개부터 제거합니다.



키메라를 제거하고 앞으로 가면 문이 스르륵.. 열립니다.



이런.. 페이양이 쓰러져 있군요!



페이양이 막아 보려 했지만 한방에 나가 떨어졌다고 합니다.. 허허허..(레벨이 안되나...)

이미 텔킨은 크로노스 낫을 들고 난리를 한바탕 치러 갔다고 하는군요. 역시나.. 



텔킨을 쫓아 이제 중국으로 건너갈 차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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