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잃은 영혼들의 도시 하부에 무덤 입구가 있습니다. 이 안에 들어갑니다.
여기 아래층으로 가는 계단으로 가게 되면,
영혼이 있고 퀘스트를 줍니다. 하데스가 꽁꽁 숨겨 놓은 보물을 찾는 것입니다. 하데스가 있는 곳까지 가야 진행이 완료 되기 때문에 참, 길고도 험난한 여정이 되겠습니다.
여기 단상이 있는데, 이 문을 열기 위해서는 서리석, 화염석, 영혼석, 맹독석 총 4개의 아이템이 필요합니다.
이 아이템들은 각각의 에픽급 괴물들이 들고 있습니다.
서리석은 소금평지의 "스틱스 냉기의 소유자 티이아"가 들고 있습니다.
네번째 영역에서 "서펀트 여왕, 카나케"가 맹독석을 들고 있습니다.
화염석은 필로스 고원의 '메트리케"가 들고 있습니다.
마지막 영혼석은 악마 도시의 "밤의 여주인"이 들고 있습니다. 자~ 이제 4개의 퀘스트 아이템을 모았으니, 다시 단상이 있는 곳으로 갑니다.
순서에 상관없이 아이템들을 올려 놓으면 자동으로 문이 열리고,
상자가 즐비한 장소에 도착하면 퀘스트가 완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