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이 되면 가려움의 대명사가 되는 피부건조증 증상이죠. 50대 이후에 많이 생기는 피부병으로 건피증, 건조소양증, 동계소양증이라고 하며 피부건조증에 해당됩니다.
피부건조증 증상이 심한것은 평소 생활습관의 영향이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겨울철 난방 시설이 잘되어 있다보니 온도는 올라가지만 습도는 내려가게 되고, 겨울철 목욕을 자주 하지 않게 됨으로 피부건조증이 심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목욕을 하더라도 거친 수건으로 때를 미는 것도 하나의 요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피부건조증 증상은 처음에 가려움증으로 시작하고 하얗게 일어나며 가려워서 긁게 되면 빨갛게 부어 오르기도 합니다. 여기서 더 심해지면 살이 갈라지고 피가 나게 되죠. 겨울철에 흔하게 나타나는 것은 날씨가 건조해져서 각질층도 건조해지기 때문입니다.
피부를 외부로부터 보호학는 각질층이 약해지면 가려움증과 갈라짐이 생기게 마련이죠. 또한 피로, 스트레스 때문에 생기기도 하며 도드라진 부위, 즉 팔뚝, 정강이, 허벅지 등에서 많이 나타납니다.
피부건조증 치료는 먼저 몸에 수분을 충분히 보충해야 합니다. 보습제를 바르고 주변 환경이 건조해지지 않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샤워 후에는 2~3회 보습제를 발라주고 흡수성이 좋은 부드러운 속을 입어야 하며, 가려움증이 심하다면 차가운 물수건이나 얼음 주머니를 부위에 대어 주면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