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강화, 지혈, 해독, 배탈, 설사, 구충제로 많이 이용된 매실은 약알칼리성 식품으로 수분이 가장 많으며 당질이 있는 매실은 식중독 예방을 위해 여름에 자주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매실원액에 좋은 매실
매실원액을 담을때는 상처가 없는 것이 좋으며 청매로 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6~7월 경이 매실의 상태가 가장 좋은때라고 하니 이때 나온 매실이 좋습니다. 매실의 맛은 신맛과 단맛이 조화를 이루는데요. 절임류에는 단단한 매실을, 매실주는 황매를 주로 사용합니다.
매실 손질하기
매실원액에 들어갈 매실은 손질도 중요합니다. 우선은 매실에 상처가 없어야 됩니다. 매실의 꼭지를 제거한 뒤 식초를 탄 물로 한번 씻어 불순물을 제거합니다. 한시간쯤 담궜다가 건져내 물기를 완전하게 제거해야 합니다.
매실원액 만들기
매실과 황설탕,백설탕의 비율이 10:9:1이 되게 용기에 재워둡니다. 일주일 가량 지나게 되면 액체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설탕은 밑에 가라 앉아 있기 때문에 잘 섞이게 저어줍니다. 너무 오랜시간동안 숙성을 하게 되면 쓴맛이 강하게 나기 때문에 100일 정도가 적당하다고 합니다.
매실원액 보관
숙성기간 끝났으면 매실은 건져내 장아찌로 해서 먹거나 소주를 부어서 매실주로 담아 먹어도 됩니다. 매실원액은 병에 담아 냉장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