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섭리라고 할 수 있는 주름살은 더욱 늙어 보이게 하는 주범이죠. 나이에 비해 훨씬 더 늙게 보이는 주름을 예방하는 생활습관이 있다고 합니다. 어떤게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이크림은 철저히 바른다.
지성피부인 사람들의 경우 아이크림을 멀리하는데요. 주름살을 예방 하기 위해서는 적은 양이라도 발라줘야 합니다. 그래야 눈매를 탄력있게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죠.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
피부노화의 원흉인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는 탄력이 떨어지게 되며 주름도 잘 생기게 되죠. 외출을 할때는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바르는 생활습관이 필요합니다.
비타민 섭취가 중요하다
비타민을 일컬어 먹는 천연 화장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비타민A,B,E는 유해산소의 차단을 통해 노화를 방지하는데 좋습니다. 음식만으로는 충분한 양의 섭취가 힘드니 비타민제를 따로 복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죠.
적당한 운동과 규칙적인 생활습관
매일 규칙적으로 하는 적당한 운동은 성장호르몬의 촉진을 통해 피부를 젊게 유지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운동을 하기가 곤란하다면 간단한 스트레칭이나 걷기 운동만으로도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이와 함게 충분한 수면, 규칙적인 생활도 피부 노화를 예방하는 중요한 생활습관입니다.
콩을 많이 먹자.
콩에는 단백질, 비타민E가 풍부해 주름살을 예방하거나 피부에 잡티가 생기는 것을 예방합니다. 피부보습에도 좋으며 피부 재생을 보다 원활하게 하는 작용도 합니다.
올바른 미용습관
피부 마사지를 할때는 크림을 충분히 바르고, 피부에 자극이 되지 않게 부드럽게 해야 합니다. 너무 세게 할 경우 오히려 주름살이 더 쉽게 생길 우려가 있습니다. 피부에 무리가 가는 미용법은 오히려 피부를 망치는 주범이 되죠.
충분한 수분 섭취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것은 미용에도 좋지만 다이어트에도 좋습니다. 하루 8잔 정도의 물을 마시는 것이 필수겠죠. 피부에 주름살이 잘 생기는 것도 모세혈관에 수분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또한 물을 마시게 되면 신진대사도 좋아여 노폐물의 배출에도 좋아 피부에 도움을 줍니다.
야채는 자주 섭취한다
야채는 알칼리성 식품이면서 각종 비타민, 무기질이 함유되어 있어 몸의 산성화도 막고 몸과 피부를 건강하게 만들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