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을 하게 되면 태아와 산모에게 평소와는 다른 증상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는 임신에 따른 호르몬의 변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임신을 하게 되면 먹는 음식에 대해서도 신경을 써야 합니다. 산모와 태아 모두에게 건강한 음식을 먹는 것이 중요하죠.
임신 초기 증상
체온상승
임신을 하게 되면 초기에 나타나는 증상 중 하나는 바로 체온의 변화입니다. 감기가 약하게 걸렸을때처럼 약간 몸이 으슬으슬하거나 추운것을 느끼기도 하는데요. 배란기때의 온도인 36.7~37.2도의 미열 상태가 14주가량 지속된다고 합니다. 지속되는 기간의 개인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변비
평소 변비가 없다 하더라도 임신 초기에는 갑작스러운 변비가 생기기도 합니다. 이는 태아가 자라게 되는 자궁이 커져 아랫배를 누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보니 아랫배가 단단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예민한 분들은 단단해진 것을 금체 알아챈다고 합니다. 또한 황체호르몬이 활발하게 분비되기 때문에 장운동도 저하되는 것도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주근깨와 기미
황체 호르몬은 멜라닌 색소를 증가시키기 때문에 갑작스럽게 주근깨나 기미가 생기기도 합니다. 눈 주변이 거무스름해지는 증상들도 나타나기도 합니다.
임신시 도움이 되는 음식
토마토
슈퍼푸드인 토마토는 만능 식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비타민과 다양한 영양소들이 있기 때문에 임신시에 섭취하면 산모와 태아 모두에게 이롭다고 할 수 있습니다. 토마토는 하루에 2~3개가 적당합니다.
시금치
임신초기에 잘못한 유산이 될 가능성이 높은데요. 시금치는 비타민E가 풍부하기 때문에 이런 유산을 방지한다고 합니다. 또한 시금치에는 엽산이 풍부하기 때문에 임산부에게는 더없이 좋은 식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연근
임산부에겐 중요한 영양분이 있는데 엽산과 철분입니다. 연근은 천연 철분제라고 할 정도로 철분이 풍부합니다. 어지러움증, 빈혈의 개선에도 좋으며 지혈작용도 뛰어나 자궁출혈을 예방하며, 자궁을 튼튼하게 만들어 태아가 잘 자랄수 있게 도움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