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어둠땅 시네마틱 트레일러
어둠땅에 대한 소식들을 모두 볼 수 있는 곳 링크 : 루리웹 링크
어둠땅에서 바뀌는 것들 요약
-만렙이 60으로 축소 된다. 시작 레벨은 50부터.
-특성은 종전과 같은 선택이지만 15레벨부터 시작해서 5레벨이 높아질때마다 하나씩 50레벨에 7줄 모두 선택이 가능하다.
-60레벨에 성약의 단과 결속하게 됨으로써 개별적으로 특성이 주어질것이다.
-전설 아이템이 등장하지만 군단과는 달리 원하는 것을 만들 수 있다. (아직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정확하게 나온건 아니다)
-판다렌 및 동맹종족 죽기 생성이 가능하다.(죽기의 새시대가 열렸다!!)
-저주받은자의 탑 토르가스트에서 1~5인이 이용가능한 컨텐츠가 있다. 로그라이크 스타일의 무한 뺑뺑이 가능(?)
어둠땅 사전 구매는 영웅과 신화 두가지가 존재한다.
각 차이점은 블리자드 샵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디아블로4
아기다리고기다리 디아블로4다. 이걸 작년에 내고 올해 임모탈을 냈어야 하는건데..
지금까지 공개된 직업은 3가지, 드루이드(곰이 좋더라...와우도 곰드루!), 원소술사, 야만용사이다.
전작에 비해서 훨씬 고어틱하게 변한거에 대해서는 반응이 좋긴 하나 디아3와 딱히 달라지지 않은 시스템이 아닐까 하는 우려도 역시 많다.
이번작은 전작들과는 달리 오픈 월드 형식이라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것이 가능하다. 플레이 영상에서 말이 보이는걸로 보아 말을 타고 다니지 않을까 추측된다.
특성과 홈에 룬을 박는 개념이 도입된것 같다. 디아2의 룬워드 모으는 재미도 쏠쏠하긴 했다.
PVP는 어느 지역이나 다되긴 하지만 얼마나 그 재미를 잘 살릴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
오버워치2
오버워치1이나 2나 엄청난 변화는 없어 보인다는 말이 더 많다.
PVE 모드에서 레벨업을 통해 특성을 찍어 영웅의 스킬 효과를 강화 할 수 있다. 또한 아이템 역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등급이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