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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창고/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와우 클래식 퀘스트, 어둠의 해안, 정신 없는 발굴조사단장

by 귀여운앙꼬 2019. 11. 15.



고고학자 호올리가 렘트레블이 무사한지 알아봐 달라고 한다.



발굴 현장에 도착하면 바로 퀘스트 완료가 됩니다.



다음 퀘스트는 와우 클래식 극악의 호위퀘스트입니다. 앞쪽 라인에 보이는 골렘들을 다 처리하고 시작 하는게 좋습니다.



여기에 도착하면 뭐라고 말하죠.. 그러면..



이렇게 몹들이 나옵니다. 이런 공세를 총 3번 겪어야 합니다.



두번째 공세는 텐트 앞입니다. 총 3마리가 나옵니다.

뭐, 여기까지는 그럭저럭 할만 한데.. 마지막 공세가 문제죠.



안쪽으로 들어가서 제일 마지막 지점에서 두마리가 나오는데 한마리가 마법 계열입니다. 렘트레블이 4방 정도만 맞아도 죽어서 퀘스트 실패하니 먼저 잡아야 합니다.



다시 원래의 위치로 돌아가면 목표는 달성합니다. 호올리를 만나러 가보랍니다.



호올리를 만나면 퀘스트 완료됩니다.



호올리가 신비로운 화석을 다르나서스에 있는 수석고고학자 그레이위스커에게 전달하라고 합니다.



그냥 조개인데...



달의 신전 바깥, 서쪽에 있습니다. 가서 대화하면 퀘스트 완료!



플라곤구트라는 고고학자가 가져온 것과 유사하다는 화석.. 메네실 항구에 있다고 하니 이 화석을 보여주면 과거의 비밀을 밝힐 수 있을거라고 한다. 저습지 메네실로 가야 한다.

아우버다인에서 배 타고 갈 수 있다.



신비한 화석을 챙겨들고,



고고학자 플라곤구트는 메네실 항구 여관 2층에 있다. 대화하면 퀘스트 완료.



원본 화석은 발굴조사단장 웰가르가 보관되어 있다고 한다. 신비를 밝혀낼 열쇠 렐루의 돌은 렙터가 삼켰다고 하는데.. 일단 원본 화석을 챙기고, 렐루의 돌도 찾아오라고 한다.



강제 수술로 렐루의 돌을 찾았다.



원본 화석도 챙겼고... 다시 메네실 항구 여관으로 가자.


대화하면 퀘스트가 완료되고,



아만이 등장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