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포진이 걸리면 엄청 고생을 하죠. 어느순간 갑자기 수포가 생겨 생각지도 못한 고통이 시작됩니다. 이렇게 수포가 생기면 대상포진을 의심해봐야 할 것입니다. 통증도 함께 나타나 고생이기도 하지만 대상포진은 신경통증이라는 후유증도 많이 보고 되고 있습니다. 후유증도 예방하고 철저하게 치료해야 하는 대상포진, 오늘은 대상포진 치료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대상포진 치료방법
항바이러스제 투입
대상포진의 가장 기본적인 치료방법으로써 항바이러스제의 투입입니다. 어릴때 수두를 제대로 치료하지 않았다면 수십년간 수두가 잠복기를 가지고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활발해지는데 이것이 대상포진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항바이러스를 이용한 치료방법이 최우선이며 세균의 감염을 막고 신경통 같은 합병증의 예방을 위해서 입니다. 그 다음으로 안정과 휴식이 필요합니다.
항바이러스연고
수포가 생기기전부터는 항바이러스 연고를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수포로 인한 2차 간염을 막기 위함이죠. 연고와 항바이러스제제로 피부발진이 없거나 줄었다 하더라도 신경통같은 합병증 예방을 위해서는 확실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진통제
대상포진은 통증이 심합니다. 따라서 통증이 너무 심하거나 고?스럽다면 진통제도 하나의 조치 방법이 될수 있습니다.
신경통
대상포진은 스트레스 해소와 식사를 거르지 않는 바른 식습관만으로 없어질 수 있지만 또다시 재발하기가 일쑤입니다.
대상포진이 생기면 화끈거리거나 콕콕 쑤시고, 가려움증이 심해지는데요, 면역성이 떨어지는 사람들에게서 많이 나타납니다.
습포로 인한 흉터
대상포진은 물집이 잡히면서 가렵기 시작합니다. 긁었다가 딱지가 잡히고 다시 긁으면 부풀어 올랐다가를 반복하면 계속 긁다보면 그 부위가 흉터로 남게 됩니다.
대상포진은 뚜렷한 치료방법이 없어서 고생이죠. 괜찮아진것 같다가도 조금만 피곤하고 면역력이 떨어진다면 곧바로 생기게 됩니다. 대상포진의 치료나 예방에 있어서 중요한것은 바로 면역력이죠. 면역을 키워 대상포진이 다시 올라오지 않게 막는 것이 중요합니다. 약물을 이용한 치료도 좋지만 평소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들을 섭취해 면역력을 강화하는데 신경을 써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