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몬의 선민과의 평판이 '존경의 대상'일때 퀘스트를 받을 수 있다.
카이몬의 선민 마지막 퀘스트다. 카이몬이 뭔가 솔직하게 말한다고 하는데...
다크베일 관문 너무 아스테르칸 산맥에 코르박의 눈이라는 유물이 있다.
엪피리온이 유물 위치를 알려줬는데, 그 눈은 영혼을 볼 수 있게 한다고 한다.
눈을 이용해 거짓된 자들을 구분해 내려는것 같다.
코르박의 눈은 숨겨져 있는데 불꽃을 잃어버린 횃불을 찾아보라고 한다.
아스테르칸 계곡 리프트로 나와서 남동쪽으로 가면,
코르박의 무덤이 나온다.
코르박의 무덤에 진입!
지도의 위치에 가면 하보울이 나오는데, 이 녀석을 잡아야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때려잡자.
헐거운 횃불을 클릭하면 비밀 문이 열린다.
고대의 석관.. 클릭하면..
역시나 뭔가가 튀어나온다. 샤라나투를 처치하면,
코르박의 눈을 준다. 챙기자.
교부 카이몬과 대화하면 완료!
카이몬의 집무실에 가면 '메신저'라는게 있는데 대화를 하고, 카이몬과 다시 대화를 하면 비밀을 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