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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창고/패션과 미용

맑은 피부의 적 여드름, 여드름을 예방하는 생활 습관

by 귀여운앙꼬 2020. 7. 14.


요즘 미인 피부미인이라고도 하죠. 여드름은 이런 피부의 골칫거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드름을 잘못 손댔다가 흉터가 생기면 잘 없어지지도 않습니다.


여드름을 예방을 위해서는 식습관의 개선해야 합니다. 지나치게 맵거나 짠 음식은 얼굴에 열을 발생시키고 여드름을 악화시키기도 합니다.




지나치게 두꺼운 화장은 모공을 막아 피부를 자극하고 여드름이 더욱 악성이 된다고 합니다.


술과 담배는 혈액순환에 장애를 가져와 여드름을 악화시킨다고 합니다.


기름과 세균도 여드름을 악화 시키며 여드름 흉터를 더욱 깊게 합니다. 여드름에 무의식적으로 손을 자주 대게 되니 손을 깨끗하게 씻는 습관이 중요하며 되도록 손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여드름이 있다고 해서 너무 자주 얼굴을 씻는 것은 오히려 피부를 더욱 자극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잦은 세안을 피하며, 알콜 성분이 있는 화장품이나 박피제품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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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이 생겨서 계속 짜게 되면 세균이 피부속으로 더욱 깊숙히 들어갈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피부속으로 들어간 세균은 더욱 심각한 화농성 여드름이 됩니다. 짜는것 외에도 문지르는 등의 피부적인 자극은 피해야 합니다.


적당량의 햇빛 노출은 여드름의 완화에 도움을 주지만 과다하게 노출되었을 경우에는 오히려 여드름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하니 차단지수고 15이상인 선블록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