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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창고/패션과 미용

기초부터 마무리까지 화장 잘 먹는 방법 소개

by 귀여운앙꼬 2020. 7. 29.


화장! 여성들에게는 아주 중요하죠. 자칫 화장이 뜨게 되면 엄청 속상하죠. 화장을 하는데 있어 어떻게 하면 잘 되는지 그 방법도 있답니다.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초제품이 중요하다.


화장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기초화장이죠! 기초화장을 잘한다는 것은 곧 피부가 화장을 잘 먹는다는 것과 같은 말입니다. 우선 자신의 피부가 어떤 상태인지를 잘 알아야되고, 각질이 없는지, 깨끗하게 정리되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자신의 피부에 맞게끔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고 꼼곰하게 관리하는 것이 늘 유지되어야만 어떠한 조건에서도 화장이 잘 먹는 방법이지요.




피부톤에 적절한 베이스 선택


자신의 피부색이 어떻는지가 메이크업에 있어서 중요합니다. 베이스의 색깔별로 어떤 특징이 있는가 알아보죠. 청색의 경우 피부의 붉은기를 감추거나 좀 더 피부를 희게 표현할때 좋습니다. 노란색은 붉은기의 피부를 자연스러운 커버로 연출하기 위해서 쓰이며 분홍색은 혈색이 도는 싱싱한 피부의 표현을 위해 사용됩니다. 그린색은 깨끗하면서도 좀 더 자연스럽게 표현하고자 할때 사용하면 좋다고 합니다.


적은양의 파운데이션


적합한 파운데이션을 선택했다면 이제 발라줄 차례입니다. 하지만 무턱대고 두껍게 바르다간 오히려 피부톤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죠. 이럴때는 적은양으로 조금씩 발라가면서 그에 맞춰 커버 할 곳과 어느정도로 할 것인지를 정하는 것이 옳바른 방법입니다.



컨실러를 이용한 커버


컨실러에 대한 종류와 컨실러가 어느 부위와 어떤 잡티를 감출수 있는지를 미리 파악해두는 것도 중요합니다. 눈 주변은 얼굴 피부에서 가장 민감한 부위라고 할 수 있죠. 리퀴드 타입이나 파운데이션과 컨실러를 믹스해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볼은 스틱타입을 이용해 조금은 두껍고 과감한 표현을 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다크써클 가리는 노하우


눈 주위의 다크써클은 그 자체만으로 나이들어 보이죠. 눈 주위가 밝아지면 훨씬 더 젊어 보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눈 주위에 너무 과도하게 표현을 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아이크림을 눈 밑과 주위에 발라 우선 촉촉함을 유지 할 수 있게 합니다. 한톤 정도 밝은 리퀴티 타입 컨실러를 소량 얇게 펴 발라 부드럽게 두드려줍니다. 다크서클의 커버에는 기본색에 비해서 1~2톤 정도 밝은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천하는 색상은 살구빛이 도는 베이지색 입니다.




파우더 사용하기


파우더는 피부에 있는 수분, 유분을 흡수하고 다시 피부에 잘 스며들에 하여 피부를 투명하게 하는 화장입니다. 부드러운 피부 표현과 메이크업 화장의 색상이 잘 드러나게 하는 역할도 하죠. 화사하고 투명한 화장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