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1부의 마지막 퀘스트가 시작되었다. 관리구역에서 광장으로 가는 길은 막혔고, 다시 돌아서 납골당까지 찾아가야 한다.
결백의 방에서 나와 타오르는 법정 -> 멸망한 광장으로 간 뒤에,
납골당에 진입한다. 정화의 징표를 찾아야 한다.
정화의 징표를 찾았다면 다시 멸망한 광장으로 돌아가서(바로 옆에 장치로 문 여니 바로 가는 길이 있다) 대성당 옥상으로 가자.
대성당 옥상(아니 옥상이 왜 이렇게 넓은 거야!!) -> 대성당 꼭대기로 진입하면,
정화의 받침대에 정화의 징표를 사용하자. 번쩍번쩍~ 키타바를 처치하란다. 처치 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두둥... 크..다... 기술 하나하나가.. 그냥 즉살기다. 회피 못하면 죽는거다..
정화의 필살기!!!
어림없다. 모습을 바꾸고 또 나타난다..
또다시 정화의 필살기!!!
이제는 심장과 용사를 꺼내둔다. 심장을 넣었다가 필살기 맞으면 또 꺼내고를 반복하다가..
진짜 화가 났다. 이제는 카티바의 필살기다. 정화의 징표는 파괴되고, 결국 전투에서 패배하고, 씬이 날라와서 구해준다.
씬과 대화하면 릴리 로스와 대화해서 레이클라스트로 돌아가라고 한다.
릴리 로스와 대화해서 레이클라스트로 돌아가자고 하면,
라이언아이 초소로 다시 돌아오면서 2부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