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거미의 어머니' 퀘스트에서 아라칼라 처치후 사안 성벽으로 나오면 자동적으로 퀘스트가 시작된다.
사안 야영지를 찾아가서 씬을 만나야 한다.
계단을 올라 성벽을 지나서 사안 야영지에 도착했는데.. 뭐야.. 이 초록초록은....
오염 된건가?!
씬과 하간과 대화하면 도이드리 때문에 이 지경이란 것.. 도이드리를 처치하라고 한다.
독성 도관을 지나서,
도이드리 정하조에 진입하면,
헐거워진 쇠창살을 제거하고 안으로 들어가면, 밸브가 하나 보인다. 이걸 돌리면,
도이드리가 등장한다. 밸브를 다시 돌릴 수 있는데 돌릴때마다 도이드리 색이 변한다.
아따.. 저 박혀 있는 화살봐라.. 하여튼..
도이드리를 처치하고 나면 씬이 나오는데.. 대화해도 아무것도 안 준다. 하안에게 돌아가자.
하안에게 돌아가 대화를 하면 보상을 받고 퀘스트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