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타바 처치 후 모든 것이 끝났나.. 했지만 에필로그란게 또 존재한다. 아마 모든 스토리 엔딩 이후의 컨텐츠 설명이 아닐까 싶다.
오리아스에서 키락과 대화를 하면 템플러의 실험실로 가라고 한다.
템플러의 실험실을 다 둘러보고 나오면 키락이 나타난다. 대화를 하면 몰락한 템플러의 법정으로 이동하라고 한다. 오리아스로 다시 돌아간다.
도미누스의 집무실을 수색하라는데... 동행이 있어서 든든하다. (매우 강하다)
도미누스의 책상에서 금고열쇠를 획득하게 되면 성유물 보관소로 가야 한다.
금고 열쇠 두곳을 동시에 가동하면 문이 열린다.
금고를 여는건 늘 즐거워~~ 함정이 좀 짜증난다. 한방이다.. 잘 피하자.
잠긴문이 나오면 꽃 모양으로 가면 문이 열린다. 키락과 함께 찾은 것은 지도 장치. 이제 여기가 마지막 렙업 및 파밍의 근간이 될 것이다.
은신처로 가보자.
은신처로 가면 키락이 있고 대화를 하면 퀘스트가 완료된다. '꿈을 쫓아서' 퀘스트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