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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창고/건강과 다이어트

생활습관 개선으로 간수치 낮추는 방법

by 귀여운앙꼬 2020. 8. 28.



술자리가 잦거나 스트레스가 많으면 간기능은 자연 악화됩니다. 간기능이 약하면 간수치가 올라가게 되고 간경화, 간암으로 발전하기도 하지요.

생활습관을 개선 하는 것만으로도 간수치를 낮출 수 있다고 합니다. 어떤 방법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약물


간수치를 높이는 원인은 약물이기도 합니다. 약이 독하거나 해로우면 간기능이 약해지거나 간수치가 올라가기도 합니다. 이럴때는 처방을 받은 의사와 상담후 간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약을 다시 처방 받는게 좋습니다.




알콜


간수치를 높이는 대표적 알콜. 간은 알콜을 분해하는데 술자리가 잦아지면 간기능이 약해지고 분해능력도 떨어지면 간수치로 올라갑니다. 음주를 하고 난 후에는 간 회복을 위해 충분한 휴식을 취하거나 간 회복에 도움이 되는 음료나 식품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가벼운 운동


운동은 건강한 신체를 위한 기본 조건으로 너무 과한 운동은 오히려 부상의 위험이 있으니 간단하고 가벼운 운동을 지속적으로 반복적으로 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금연


흡연 역시 간수치를 높이는 주범입니다. 담배에 있는 타르, 니코틴 등의 유해 성분은 간기능을 악화시키며 간수치를 크게 높이기도 합니다. 금연을 통해 간수치는 낮게 유지되고 암의 발병도 줄어든다고 합니다.


스트레스 받지 않기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죠. 스트레스도 간수치와 연관이 있습니다. 평소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며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찾아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게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