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비록 세계의 종말이 온다 할지라도 나는 오늘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스위스 철학자 스피노자의 명언..
배가고파 냉장고를 뒤적거리다가 사과를 발견했고, 문득 이 말이 떠올랐다. 사실 처음에 누가 했는지 잘 몰랐는데, 그냥 심심해서 찾다보니 스피노자가 한 말이란걸 찾았다.
musicmanager81.tistory.com/179
그러다가 이 글을 찾았는데...
짧으면서도 뭔가 느낌적인 그런 글이라서 남겨본다.
나는 과연 종말이 온다면 뭐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