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작은 스트레스라 해도 계속해서 받게 된다면 결국 만병의 근원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현대인들의 삶에 있어서 스트레스의 관리는 필수라고 할 수 있죠.
스트레스를 관리하기 위한 9가지 비법들이 있다고 하니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스트레스 포착하기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상황을 빨리 포착해야 됩니다. 수면장애나 두통, 위장장애가 평소 이어지고 있다면 이는 스트레스를 받고 있으며 그로 인해 몸의 변화가 생기가 있다는 반증이죠.
이럴때는 스트레스 관리에 필수적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2.운동하기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하면 무기력함이 시작되는데, 이럴때일수록 더욱 운동을 해야 합니다.
무리를 해서 하기 보다는 산책이나 체조, 스트레칭을 통한 가벼운 운동을 합니다.
3.잘 먹기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소화불량도 생기고 입맛도 떨어지게 되면서 식사에 소흘해지기 마련입니다.
이렇게 식사를 거르게 되면 자연히 영양섭취에도 악영향을 미치게 되어 건강에 안 좋은 영향을 주게 됩니다.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 피로감과 함께 면역력이 떨어져 질병에도 잘 걸리게 됩니다.
4.일의 한계를 정하기
현대사람들은 과도한 업무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보니 늘 일에 치여 살게 되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일만 무한정 하다가는 스트레스 찌들려 건강을 해치게 됩니다.
이럴때일수록 일의 한계를 정하고, 적당한 휴식을 취해 스트레스 억제와 건강 유지에 만전을 기해야 합니다.
5.친구 자주 만나기
서로 마음이 통하는 친구를 만나 대화를 하고 격려를 하게 되면 좌절감의 극복은 물론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을 줍니다.
이런 일련의 활동들은 웃음을 주게 되고 긴장감을 풀어주게 되어 정신적인 건강에 도움을 주게 됩니다.
6.여유시간 잘 활용하기
일만 하기보단 적당한 여유 시간을 두어 영화 감상이나 책읽기, 혹은 취미활동 등 자신이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일들을 합니다.
이러한 활동이 꼭 생산적이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마음이 즐거운 일을 찾아 여유롭게 즐기도록 합니다.
7.푹 쉬기
모든 일에서 벗어나 마음껏 휴식을 취한다는 것 자체로도 스트레스를 떨쳐 버릴 수 있고 불안했던 마음을 가라 앉히게 됩니다.
평소 좋아하는 취미 활동을 한다거나, 잠을 자거나, 혹은 명상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8.긍정적인 생각하기
살아가면서 부정적인 일들에 늘 마주치게 됩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들을 잠시 떨쳐버리고 살아오면서 느꼈던 긍정적인 일들을 계속해서 떠올려 봅니다.
그렇다면 자연히 부정적인 일들도 사라지게 됩니다.
9.도움 요청하기
스트레스로 인해 삶이 재미가 없거나, 혼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을 때는 전문가와 상의를 합니다.
특히나 정신건강과 관계된 문제는 바로바로 도움을 요청해 치료하거나 상담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자신의 나약함을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스스로 돕는 방법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