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 든 소서의 여정은 계속 되었고...
탈 라샤의 방으로 향하는 문을 열었다.
보통은 두리엘과 싸우기전에 모든 돈을 다 사용했지만,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다.
공유함에 돈을 넣어두면 죽어도 돈을 잃을 염려가 없다!
소서는 역시 스태이틱 필드가 최강이네.. 단 몇 초만에 두리엘 피를 거지로 만드니..;
칼+방을 차고 연사했다..ㅋㅋ
그래도 두번이나 죽었으니.. 하여튼 무지막지한 놈이다.
두리엘은 첫 킬에도 보통 보상이 병맛이라 액트를 넘긴 이후로는 거의 볼 일이 없는 보스 중에 하나다.
그래도 이번 노말 첫 킬에는 나름 괜찮은걸 주네..(매찬 37%의 효과인가??)
마날드 반지는 나중에 아마 키울때나 써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