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서 보석을 긁어 모아서 새로운 활(컴포지트 보우)에게 장착하고 용병도 무기 바꿔주고..
비전 성역에서 길 좀 헤매고...
두리엘의 벽은 역시 쉽지 않았다.
몇번의 죽음 끝에 결국 잡긴 했다.
아.. 역시나 템 거지...
토파즈를 한단계 더 업글하고 매찬 뚜껑 만들려고 했는데, 그냥 만들어 버려?
여기저기서 보석을 긁어 모아서 새로운 활(컴포지트 보우)에게 장착하고 용병도 무기 바꿔주고..
비전 성역에서 길 좀 헤매고...
두리엘의 벽은 역시 쉽지 않았다.
몇번의 죽음 끝에 결국 잡긴 했다.
아.. 역시나 템 거지...
토파즈를 한단계 더 업글하고 매찬 뚜껑 만들려고 했는데, 그냥 만들어 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