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4막 도착...
뭐 앞마당은 역시나 힘들진 않았지만 불길의 강에 진입하니 이제 힘들어지기 시작한다.
명중이 80%밑으로 떨어지나 화살 소모가 심하다.
용병도 슬슬 견뎌내질 못 하고...
혼돈의 성역의 씰을 열고 애들은 최대한 유인해서 각개격파.
군주 사이러스인가 오라 깔리는게 바뀐건가?
뭐 하여튼 쉽게 잡았다.
문제는 디아블로... 혼자서 잡을 수 있을까? 했는데 결국 잡긴 잡았다.
엄청난 시간을 투자해서...
드디어 4막 도착...
뭐 앞마당은 역시나 힘들진 않았지만 불길의 강에 진입하니 이제 힘들어지기 시작한다.
명중이 80%밑으로 떨어지나 화살 소모가 심하다.
용병도 슬슬 견뎌내질 못 하고...
혼돈의 성역의 씰을 열고 애들은 최대한 유인해서 각개격파.
군주 사이러스인가 오라 깔리는게 바뀐건가?
뭐 하여튼 쉽게 잡았다.
문제는 디아블로... 혼자서 잡을 수 있을까? 했는데 결국 잡긴 잡았다.
엄청난 시간을 투자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