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하의 길에 들어서면서 뭔가 힘겹다?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는데,
얼어붙은 도옽에 들어서니 아.. 이제 삐긋하면 죽겠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
안일하게 싸우던 시절도 이제 끝인 모양이다.
아니면 레벨업을 더 해 줘야 할까? 한대한대가 너무나도 아프다.
빙하의 길에 들어서면서 뭔가 힘겹다?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는데,
얼어붙은 도옽에 들어서니 아.. 이제 삐긋하면 죽겠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
안일하게 싸우던 시절도 이제 끝인 모양이다.
아니면 레벨업을 더 해 줘야 할까? 한대한대가 너무나도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