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논의 잦은 침략으로 수리가 절실해진 시점. 그리고 새로 나포한 배들의 수리도 절실한 시점...
보론으로 하기 있으니 첫 보급선은 보론으로 하자 싶어서 배를 주문 했는데, 근 이틀째 이상태다...
결국 사령관이 직접 이렇게 수리를.... 언제까지 이래야 되나.
그리고 나포 후에 엔진 좀 빨리 수리 할 수 있게 해주면 좋겠구만... 엔진 하나 수리 한다고 터렛들을 몇개나 수리해야 되다니.. 나포 후가 이젠 더 괴롭다..
제논의 잦은 침략으로 수리가 절실해진 시점. 그리고 새로 나포한 배들의 수리도 절실한 시점...
보론으로 하기 있으니 첫 보급선은 보론으로 하자 싶어서 배를 주문 했는데, 근 이틀째 이상태다...
결국 사령관이 직접 이렇게 수리를.... 언제까지 이래야 되나.
그리고 나포 후에 엔진 좀 빨리 수리 할 수 있게 해주면 좋겠구만... 엔진 하나 수리 한다고 터렛들을 몇개나 수리해야 되다니.. 나포 후가 이젠 더 괴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