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퀘스트는 전역에 랜덤으로 등장한다고 하지만 타이거트 정수 처리장에서 두번이나 봤다. 우연인건가?
젊은 여성의 시체에서 손상된 홀로테이프, 닳은 베일을 얻게 되면 퀘스트가 시작된다. 홀로테이프를 다 듣게 되면 리버사이드 저택의 역사를을 들어야 한다.
음산한 기운을 풍기는 저택.. 입구에서 스코치드들이 반겨준다. 무슨 이유에서인지.. 저택 앞에 50렙 45렙 총이 떨어져 있었다. 왜일까? 하여튼 줍줍..
저택 내부에 있는 스코치드를 모조리 소탕하고 2층 터미널에서 개인일지 - 6/29/77 날짜를 확인하자. 그러면 베일을 쓰고 응접실을 탐색하라고 한다.
응접실 귀퉁이로 가면 이렇게 문이 하나 열리고..
침입자를 막기 위한 덫까지?! 레지던트 이블 생각나네..
내부로 진입하면 메인 프레임이 입회자라고 말하면서 퀘스트는 완료되고 '신비의 입회자'로 퀘스트가 이어진다.
https://www.youtube.com/watch?v=zkAYQMa-Dg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