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공작에게 받은 '감독관의 일지 - C.A.M.P.' 홀로테이프를 재생하자.
그러면 감독관이 주저리주저리 뭔가 말을 한다. 감독관이 플레이어가 쓸 수 있게 C.A.M.P. 하나 설치 해 놨다고 한다. (이왕이면 빠른 이동도 좀 공짜로 해주지...)

다음 목적지는 플랫우즈. 저기로 가서 감독관이 남긴 흔적을 찾아야 한다.


거래 하는 곳에 가면 감독관의 은닉품이란게 있다. '감독관의 일지 - 플랫우즈'를 읽고 나머지 아이템들은 다 챙기자.
꿈과 희망이 가득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자원봉사자로 등록'하라고 한다.


무인 등록 키오스크를 찾아서 자원봉사자로 등록하게 되면 첫 조우 퀘스트는 완료되고 '일단은 갈증부터' 퀘스트로 이어진다.
https://www.youtube.com/watch?v=R43O0fV7g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