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을 대충 끝내고 그 뒤로는 안 했던 디아블로 4..
디아블로 2 시즌이 되면 간간히 하다가 이번에 전리품의 재탄생, 시즌 4가 되어 한번 손을 대봤다.
100렙까지 달성은 굉장히 쉽다. 디아블로 3 렙업하는 기분이랄까...
하여튼 이번에 선택한 빌드는 도적 희생 빵빵 터지는 심장추적자 빌드다.
https://www.inven.co.kr/board/diablo4/6032/22829
아이템과 스킬, 정복자 빌드는 위에 인벤의 도적 파트에 있는 글을 참고 했다.
갓만렙 달면서 단순히 던전 돌면서 모은 아이템과 담금질 및 마부로 세팅한건데, 기초적인 템 세팅이 굉장히 쉬워졌다. 명품은 하기도 전인데도 100렙 몹 빵빵 터뜨리는건 일도 아니다.
(단검이 근거리 피해란걸 이 글 쓰면서 알았다..ㅠ_ㅠ 도검으로 바꿔야겠다.)
아직 나락? 이란 곳을 가 보지 못했기에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쉽게 접근하게 변한건 좋긴 하다.
이제 상급 속성 제대로 붙은것들 줏어서 명품화를 해봐야지.
야외 우두무리는 좀 상향 되야 할 것 같은데, 순삭 되는게 말이 안된다.
간만에 재미있게 즐긴 디아블로 4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