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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창고/폴아웃 시리즈

폴아웃 3 퀘스트 공략 - 탈출

by 귀여운앙꼬 2020. 7. 16.



아마타가 급하게 깨운다. 무슨 일이야!!



아빠의 볼트 탈출.. 아마타의 아버지는 오버시어다보니 이런 탈출에 난리가 난 것. 지휘 체계에 구멍이나 난거나 마찬가지니 그럴만도 하지.

어찌됐던 사태가 심각하게 돌아간다.



엇.. 조나스가 죽다니.. 복수 할려고 하니 지금은 탈출에 집중하라고 한다. 그래야겠지.



오버시어의 사무실에서 출구까지 연결되는 비틸통로로 가야된다. 컴퓨터 해킹해야 된다고 하는데...



친절하게 권총까지 챙겨준다.



구급상자에서 약도 챙기고 주변에 무기가 되거나 팔아서 돈 될만한건 다 들고 가자.



켄달이 지키고 있지만, 가만 놔두면 바퀴벌레들이 알아서 처리해준다. 그 다음에 바퀴벌레를 처리하도록 하자.



길을 찾아 가다보면 버치가 자기 엄마가 방사능 바퀴가 있는 방에 갇혔다면서 도와달라고 한다. 엄마 구해주러 가자.



어.. 스샷이 없네.. 하여튼 바퀴벌레 3마리 때려잡으면 고맙다면서 '터널스네이크 복장'이라는 옷을 준다.



고메즈는 못번것으로 해 줄테니 도망치라고 한다.



문을 열고 나가면 입구쪽에서 경비병 두명이서 총 쏘면서 못 들어가게 막는다. 저기 널부러진 2명도 도망치려다가 당한거다. 저기로는 못 가니 다른 길을 찾자.



위층으로 올라가자. 바퀴벌레가 버글버글한다. 다 때려잡자.



통로로 직진!



서버? 같은게 있는것 같은데.. 하여튼 쭉 가면,



관리자?? 하여튼 계속 가다보면,



오버시어랑 아마타랑 얘기하고 있다.

들어가서 옆에 오피서를 먼저 때려 눕혀버리고,



예전에 할때는 오버시어를 죽였던것 같은데... 공격을 안 하니깐 그냥 살려두기로 했다.

그렇게 도와줬던 아마타 아빠를 죽일 순 없지.

원래 '아마타 목숨으로 위협'하는 선택을 하면 열쇠랑 비밀번호를 다 주며 살려주는 쪽으로 가게 되는데, 사실 이게 좋은 방향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그냥 살려두기만 했다.



결국 오버시어 사무실은 자물쇠 따기로 따야했고..



컴퓨터는 해킹을 해야 했다.



비밀 통로가 열렸다. 쭉~~ 가자.



통로를 지나 안으로 들어간 뒤 스위치를 사용하면 바로 앞에 문이 열리고, 볼트 출입구로 가게 된다.



볼트 문 제어 장치를 작동하면 볼트 문이 열린다.



문이 열리네요~~ 



문이 열리면 두명의 오피서가 공격하는데 출입구 밖으로 나가게 되면 뒤로 도망간다. 겁쟁이들이네.. 입구에서 왔다갔다 하면 VATS로 저격하면 손쉽게 처리가 된다.



마지막 탈출 하면서 모든 것들을 다 수정할 수 있다. 완료~ 볼트 101 탈출!



드디어 황무지로 나오게 되었다. 아빠찾아 삼만리가 시작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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