핍보이에 등록은 되지 않는 미니 퀘스트로 '원자의 힘' 퀘스트 도중에 진행이 가능하다.
레오스탈, 저녁에는 정수시설에 있지만 낮에는 마을 중앙의 음식점 파는 곳에 있습니다.
이 녀석이 이 퀘스트의 주인공.
그냥 말을 걸어서는 나오진 않습니다. 우선 루카스 심스를 찾아갑니다.
원자의 힘 퀘스트를 받은 뒤에 폭탄을 해제할 자신이 없다고 하면 약의 도움을 받으라고 합니다.
병원 의사를 찾아가죠.
집중이 잘되는 약이 필요하다고 하면 마을에 마약 쟁이가 하나 늘었니 뭐니 말을 하기 시작합니다.
설득을 해 봅시다. 20%..라니..
설득에 성공하면 레오 스탈이 약을 훔치다가 몇번 걸렸다고 말을 합니다.
다시 레오 스탈에게 가서 대화를 합니다.
레오 스탈에게 마약 중독자라며 말을 하고 (착한쪽으로) 약을 끊게 해준다고 말을 하면 이렇게 설득 장면이 나옵니다.
설득하면 경험치, 열쇠, 카르마를 올려줍니다.
열쇠는 정수시설 레오가 앉아 있는 책상을 열수 있습니다.
잠겨진 책상에 있는 의약품을 모조리 챙겨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