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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창고/폴아웃 시리즈

폴아웃 3 퀘스트 공략 - 물 운송 보호

by 귀여운앙꼬 2020. 7. 27.



서기 빅슬리에게 리벳시티 캐러밴에 대해서 물어보면 레펠레티어가 강도에게 당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좀 도와달라고 하는데..



레펠레티어는 리벳시티 빠른 이동을 했을때 그 아래층에 있다.



서기관 빅슬리가 보냈다고 하면 도와달라고 하는데..



캐러밴을 호위 하고, 매복 공격이 있을때 배후가 누군지 알아봐 달라고 한다.



핍보이 찍혀 있는 위치로 걸어가야 전투를 하는 모양인데, 근처로 빠른 이동을 해서 그런지 캐러밴들은 다 죽고 오피서들만 살아 남는다.



데비이스와 로린(가끔 오피서들이 죽는 경우도 있다)이 있는데 해당 위치만 가도 진행이 되는것 같다.

주변을 보면 전투가 이미 끝났는데(원래 걸어서 가면 전투를 하게 된다) 강도 소지품을 살펴보면,



새로운 접선 장소라는 노트가 있다. 이걸 확인해보자.



침뱉는 잭은 캐러밴을 일부러 습격하고, 그런 습격으로 지켜준다는 보호비를 받아 챙길 모양이다. 빌헬름 선착장으로 가자, 암구어도 기억하자.



빌헬름 선착장에 가면 강도 패거리가 있다.



여기서 두가지 선택이 가능하다. 침뱉는 잭이야 어차피 죽는건 똑같다.

우선은 은퇴키자. 그냥 다 처치하면 된다.



협의점에 대해 물어보면 서기관 빅스비를 찾아가라고 한다.



서기 빅슬리에게 대화해서 보상을 받자. 게틀링 레이저, 플라즈마 권총, 엔클레이브 파워 헬멧 & 아머와 탄약 몇개를 주면서 퀘스트가 완료된다.


이제는 갱단이 되어 보자. 일때문에 사람을 구하냐고 하면,



암구어를 물어보는데, '마이얼럭 지개.'다.



다시 말을 걸어서 1:1로 근접 한판 붙는다.



싸움에서 이겼는데도 두목으로 받아들이기 싫다는 강도들.. 레펠레티어에게 보호 서비스 사인을 받아 내라고 한다.



한번 더 말 걸면 죽인다고 길길이 뛰는데, 실제로 말 걸면 공격한다. 이 루트는 카르마를 잃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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