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말하게 놔두자.. 어쩌구, 저쩌구...
다음 작전을 위한 상황판 지도를 보도록 하자.
목표는 두가지다. 키메라 병기고의 연료 탱크 2개를 날려버리는 것과 적군의 정보수집초소 점거다.
임무를 시작하기 전에 몇가지 지원을 해준다. 모건 중위와 대화하자.
타격대라는걸 지원하는데 각 병과별로 병사들을 차출해서 데리고 다니는거다. 몽고메리 하사관을 제외하고 3명이 더 추가된다. 즉 5명이 한 팀이라는 것.
텐트안의 패터슨 단말기에서 유닛 설정이 가능하다. 유닛에 대한 설명도 나오니 참고해서 뽑으면 된다. 참고 마커라는게 있는데 이게 정해진 만큼만 쓸 수 있다. 3명다 저격수를 못 넣는다는것.
옆에 장비 요청 단말기가 있는데, 패키지별로 무기를 지원한다. (패키지 설명에 어떤 무기로 구성되는지 나온다) 일단 여기서 패키지를 정하면, 텐트 밖으로 나가서,
병참장교에게 대화해서 그 패키지를 달라고 요청하면 해당 무기 패키지를 지급한다. 패키지를 바꿀때는 일단 지급 받고 난 뒤에 바꿔야 된다.
키메라 병기고로 가기전에 아이스 캠프를 점령해야 된다. 아이스 캠프 입구에서 공격 명령을 하달하고 적들을 모조리 처치하고 몽고메리 하사관과 다시 대화한다.
이제 키메라 병기고를 공격한다.
탱크도 나온다. 중공군의 기술력이 장난 아닌데...
기지안에 연료 탱크 2개가 있다. 폭발물 설치해서 다 폭파시키면 체이스 장군에게 돌아가게 된다.
이번에도 몽고메리랑 대화해서 돌진하면 따라가면서 적을 처리한다.
정보 수집초소에 도달했다. 올라가자. 통로를 지나서 제일 높은 곳에 올라가면,
중공군 기술자라고 비선공인 애가 왔다갔다 하고 있다. 처치하면 초소를 점령하게 되고 체이스 장군의 텐트로 돌아가면서 퀘스트는 완료된다. 다음 퀘스트 '작전명: 앵커러지!'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