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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창고1434

X4 파운데이션, 찜 해둔(나포) 수송선에 들러 붙기 보론 건물 건설엔 물이 많이 들어간다. 나중에 승무원 고용을 위해 따로 정비소를 만들 예정인데 문제는 물... 컴퍼니 리가드에서 놀고 있는데 물 수송선이 오길레 스캔을 해보니 물을 잔뜩 가지고 있다. 히히히... 이 녀석을 털어야겠다! 점프 게이트 앞에서는 경찰들이 들이 닥칠 수 있으니, 이렇게 엔진과 가깥은 곳에 붙어서 함께 이동하다가 적당히 거리가 떨어져, 좀 한적한 곳에서 엔진을 파괴하면서 나포 작업에 들어가면 된다. 2023. 9. 13.
X4 파운데이션, 래틀스네이크 첫 나포 플라즈마 전도체가 필요해서 생산하는 스테이션에서 누가 사갈때 털어 먹을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근처 섹터에 구축함이 하나 들어오는게 포착됐다. 그냥 해적이 베히모스나 피닉스 몰고오는 거겠지 했는데... 그게 아니었다. 바로 래틀스테이크였다! 오.. 이 웅장한 녀석.. 드디어 나포 할 기회가 찾아오는구나.. 이게 왠 떡?! 엔진에 바짝 붙어야 사각이 나온다. 어줍잖게 붙으니깐 하단 부분의 터렛에게 일제히 얻어 맞는 듯...; 터렛이 다 안달려 있어서 좀 덜 아팠다. 4성 해병이 있어서 고놈 쫓아내고 나포 할 예정.. 그리고 결국 나포 성공... 보호막이 3만짜리 mk1 이라서 그런지 너무 약했다. 테란 mk3를 달아서 6만이 겨우 넘는데 화력으로 들러붙는 S/M을 녹이지 못한다면 정말 처참하게 발릴지도 모를.. 2023. 9. 13.
X4 파운데이션, 고급 인공위성은 소중한 자원 평소에도 고급 인공위성은 테란이나 세가리스의 싼 것을 사다가 다른 공용체에 비싸게 팔면 짭짤한 이윤을 남길 수 있다. 헌데, 모든 종족 우호도 -30인 플레이를 할때도 아주아주 소중한 자원이다. 알다시피 X4에서는 소모품을 분해하면 자원을 준다. 고급 인공위성은 그 이름 답게 고오급 부품들을 주는데... 정비소, 조선소, 보급선 등의 선호 건설 방법을 테란으로 했을때 고급 인공위성은 주요 부품을 다 준다. 분해하면 저기 적힌 수치의 50%를 주니깐 짝수가 되게 분해하는게 좋다. 선호 건설 방법을 공용으로 하면 고급 전자부품을 준다. 우호도 -30일때는 고급 전자부품을 구하는게 하늘에 별 따기다. 공장 앞에서 죽치고 앉아 있다가 탈취해야되는데 쉬운일이 아니다. 일단 수송선을 때리면 지원 요청을 하게 되고,.. 2023. 9. 11.
X4 파운데이션, 해적 단속을 제대로 안 하면 벌어지는 일 펑~!!! 해적들이 스테이션 해킹해서 스테이션 물건들을 사방에 다 뿌리게 만든다.. 진심 이렇게 털리면 빡친다. 그래서 정상적인 플레이(지금은 전 종족 우호도 -30) 할 때는 공격 명령에 스케일 플레이트 팩트는 무조건 공격하게 해놔야 된다. 안 그러면 내 스테이션 저 꼴 난다.. ㅋㅋㅋ 아마도 이 녀석 짓인듯.. 저래놓고 물건 줏어서 태연하게 다른데서 팔고 있겠지.. 2023. 9. 10.
X4 파운데이션, 제논과 손 잡고 텔라디 털어먹기 컴퍼니 리가드에서 분탕질(?)을 좀 했더니만 구축함 4대와 날파리(S/M급 함선) 10~15대로 구성된 2개의 함대가 쫓아왔다. 아직 빙빙 돌면서 하나씩 나포할 타이밍은 아닌지라 그냥 제논에게 던져 주기로 했는데... 이 녀석들이 막강한 화력 때문인지 제논 K 3대를 다 뿌셔 먹고 급기야 제논 조선소를 아작을 내고 있었다. 이대로 제논이 멸망하면 안 될 것 같아서 조선소 때리느라 정신 없는 틈을 노려 텔라디 구착함을 나포하기 시작했다. 해병들 탈주 시켜서 최약체로 만든 뒤 카타나에 있는 해병 6명(이런 방식으로 나포 하다보니 이미 3성 해병이 되어 있었다는...)으로 나포 하는 방법이다. 그렇게 한참의 시간이 지난뒤... 제논은 조선소 살리고 나는 구축함 6대를 냠냠... 2대는 조선소 중성자포에 너무 .. 2023. 9. 10.
X4 파운데이션, 카악도 신경쓰는 해적(스케일 플레이트 팩트) 여긴 텔라디 컴퍼니 리가드... 거의 항상, 매번 카악 시설물이 들어서는데... 해적(스케일 플레트 팩트, SCA)들은 여기도 빠지지 않고 순찰 나간다. 약탈 할 것도 없는데 말이다...; 한대가 돌아다니던게 안 보이고 잠잠해서 여기 와보니 역시나 이렇게 멍~ 하게 있었다. 그래서 재빨리 나포! 2023. 9. 10.
패스 오브 엑자일, 야수관에 놀러갔는데 거대게가... 뭔넘의 게가 이렇게 많아?! ㅡㅡㅋ 그냥 나오는데로 무지성 사냥을 했더니.. 저 지경이 되어 버렸네.. 저것들 다 삶아서 먹으면 좋겠네.. 2023. 8. 26.
POE 간만에 복귀했는데 아틀라스 패시브 때문에 골치가 아프네 스킬 트리야 POB, 닌자에서 어째저째 해결을 하는데... 간만에 돌아왔더니 반겨주는건 아틀라스 패시브 스킬 트리.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다. 무지성으로 따라 할거 어디 없을라나. 이 게임은 몹 잡는 것보다 스킬 트리 짜는게 일이다. 2023. 8. 23.
디아블로 4, 스코스글렌 부가 퀘스트, 병에 든 쪽지 스코스글렌 하천 지역 빨간원이 있는 곳에 가면 '물가에 밀려온 병'이란게 있다. 이걸 클릭하게 되면 퀘스트가 시작된다. 헤르칸이 자신의 아들 파드리그에게 보내는 쪽지와 목걸이다. 이걸 파드리그에게 전해 주자. 코바크에 있는 파드리그와 대화를 하게 되면 퀘스트가 완료되고 보상으로 드루이드의 가보 목걸이를 준다. 2023. 8. 21.
디아블로 4, 스코스글렌 부가 퀘스트, 갱생 연기 신호 퀘스트 이후 바로 진행 되는 퀘스트다. 우선 족장 에이루그와 대화를 해야 한다. 그냥 꽉 막힌 사람인줄 알았는데, 아주 빛의 대성당에 푹 빠져 사시네. 종교에 너무 심취하면 이렇게 사리분간 못하게 되는구만... 바이윈에게 돌아가서 대화하자. 지원없이 둘이서만 가야 된다. 둠헤인 굴로 들어가면 드루이드 결계석은 파괴되고 대신 대성당 십자가가 놓여있다. 이러니 악마들이 미쳐 날뛰고 있지... 어두운 내리막으로 가야 되는데, 포로들을 다 구출해야 된다. 포로 구출 이후 어두운 내리막에 가서 결계석 부서진 두 곳도 살펴보자. 바이윈은 족장이 이성적인 대화를 할 거라고 생각하며 퀘스트는 완료되고 보상으로 보석 보관함을 준다. 족장과 대화를 해보면.. 여전히 정신 못 차리고 있다. 갱생 불가! 이 퀘스트.. 2023. 8. 21.
디아블로 4, 스코스글렌 부가 퀘스트, 연기 신호 선견자 퀘스트 이후 진행 되는 퀘스트다. 코바크에 있는 선견자 바이윈가 대화하면 된다. 염소인간들이 키알러 농장을 공격했고 생존자가 있다고 한다. 어서 가서 찾아보자. 코바크 서쪽 농장에 가면 염소인간에 둘러쌓여 도움을 청하는 농부 키알러가 있다. 키알러와 대화하면 족장 에이루이그가 결계석을 파괴했다는 것과 염소인간들이 사람을 잡아 굴로 데려갔다는 것이다. 다시 바이윈에게 돌아가자. 바이윈에게 말하면 어느 굴인지도 알게 된다. 그리고 족장 에이루이그는 말도 안 통하는 무지한 사람인가 보다. 바이윈도 혀를 내 두른다. 대화가 끝나면 퀘스트가 완료되고 보상으로 가죽 보관함을 준다. 갱생 퀘스트로 이어진다. 2023. 8. 21.
디아블로 4, 스코스글렌 부가 퀘스트, 선견자 코바크의 남쪽에 선견자 바이윈이 있다. 기근에 대한 근원을 찾게 도와주자. 선견자 바이윈은 염소인간의 내장을 살펴보면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파악하기 위해 내장을 잘라 달라고 한다. 내장을 줘 패서(?) 열어주면 기생충으로 가득하고 전혀 알 수가 없단다. 내장이 더 필요하다고 하니 주변에 염소인간을 때려잡고 창자를 구하자. 창자 5개를 구해서 코바크의 선견자 바이윈에게 가서 대화를 하면 퀘스트가 완료 되고 비약 보관함을 보상으로 준다. 연기 신호 퀘스트로 바로 이어진다. 2023.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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