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5437 해독과 피로회복에 좋은 매실주 만드는 방법 여름에 먹기에 딱 좋은 매실주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매실주 만드는 방법 1.먼저 신선한 매실을 준비한 후 물로 깨끗하게 씻고 말립니다. 물기가 남아 있으면 안됩니다.2.매실 꼭지를 제거합니다. 과실에는 상처가 생기지 않에 주의해야 합니다.3.매실주를 담을 유리병이나 항아리는 씻은후 매실만 넣어 이틀정도 따로 숙성을 시킵니다.4.숙성이 끝난 후에 매실과 소주가 3:7의 비율이 되게 부어주세요.5.통풍이 잘되고 서늘한 곳에 한달 숙성시킵니다. 한달이 지난 후에 매실은 건져내 장아찌로 해 먹어도 됩니다.6.처음 숙성시킨 매실주는 따로 서늘한 곳에 두어 2차 숙성을 시킵니다. 숙성기간은 1년 정도고 좋지만 오래 될수록 더욱 좋다고 합니다. 매실 효능 매실은 피크린산, 카테킨산이 풍부해 피로회복.. 2016. 7. 11. 피부에 좋다고 알려진 콜라겐의 다양한 효능들 콜라겐 하면 생각나는것은 바로 피부와 관련된 것이죠. 피부 탄력이나 주름이 생기는 것. 하지만 콜라겐은 더욱더 다양한 기능들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피부와 인체의 각 세포의 연결에도 필요하다고 하는군요. 콜라겐을 먹게 되면 탈모예방에도 도움이 되는데요. 머리카락이 잘 빠지는 것도 콜라겐의 부족으로 일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 콜라겐의 보충에는 키토산이 좋은데요. 키토산에서 분열해 만들어진 성분이 콜라겐입니다. 노화방지에 콜라겐이 좋다고 합니다. 우리 몸의 단백질 중에서 1/3 정도가 콜라겐이라고 합니다. 콜라겐은 피부조직의 탄력을 유지시키는데요. 보통 18세가 지나면 콜라겐 생성이 줄어들면서 주름이 생기거나 노화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콜라겐을 꾸준하게 보충하면 이런 노화를 방지하는데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2016. 7. 11. 장염이 걸렸을때는 신경써야 할 식이요법 일반적인 장염은 휴식이나 식이요법 등의 간단한 치료로도 가능하지만 복부수술 경험이 있거나 장염으로 인해 장이 막히는 등의 소견이 있거나 고열과 함께 탈수가 심할때는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장염이 있을때 신경써야 할 식이요법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장염이 있을때는 먹는 음식에 주의해야 합니다. 장의 부담을 덜어주는 식이요법으로 소량씩 자주 먹는 방법입니다. 병세가 심할때는 일반음식보단 유동식으로 먹다가 회복기가 되면 일반음식을 조금씩 섭취하면서 양을 늘리면 됩니다. 장관감영성으로 장염이 생기게 되면 체내에 있는 단백질이 파괴되거나 손실이 많아집니다. 따라서 단백질과 비타민, 무기질의 보충이 중요합니다. 취침 2시간 전에는 음식물을 섭취하는 것은 삼가해야 하며 저녁은 되도록 적게 먹어야.. 2016. 7. 11. 눈 밑의 검은 그림자 다크서클 제거에 좋은 음식 눈 밑을 어둡게 하는 다크서클. 눈 밑뿐만 아니라 얼굴 전체에 암울한 기운을 불러오게 하죠. 눈꺼풀을 깜사는 지방이 불록 튀어나와 색소침착으로 푸르스름하게 보이는 것으로 식이요법으로 어느정도 해결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당근 각종 요리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채소인 당근! 당근에는 다량의 비타민과 식이섬유, 칼슘이 있어 신진대사를 활성화하는데 있어 최적의 조건을 가진 음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신진대사가 활성화되면 다크서클이 금세 사라진다고 합니다. 양배추 위 건강에 최고봉이라고 할 수 있는 양배추에는 비타민C,K가 풍부합니다. 모세혈관을 강화시켜 다크서클을 제거해준닥 합니다. 브로콜리 요즘들어 많이 먹는 음식이 아닐까 싶네요. 브로콜리는 비타민A가 특히 풍부한데요. 비타민A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2016. 7. 11. IOI 유연정 우주소녀에 합류 결정! 기사 및 사진 출처 :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6244" IOI의 유연정이 최종적으로 우주소녀에 합류하기로 결정을 했다고 합니다. 우주소녀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위에화엔터테인먼트와의 합작 그룹으로써 그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중인데요. 유연정의 합류로 보다 나은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유연정의 합류 및 정식 활동은 엠넷의 "우주소녀 LIKE"를 통해 이루어진다고 하니 기대가 되는군요~ . 2016. 7. 11. 약용식물 당귀 재배에 대한 정보 당귀는 두가지 종류가 있으며 참당귀, 일당귀가 있습니다. 둘다 약용으로 사용됩니다. 당귀잎은 채소로 많이 사용되는데요. 향이 좋아 나물로 무쳐 먹기도 합니다. 당귀를 파종하는 시기는 4월이 적당합니다. 당귀재배에 적당한 재배지는 7~8월경의 기온이 20~22도 정도인 서늘한 고랭지가 적합하다고 합니다. 당귀가 잘 자라는 토양은 배수가 잘되어야 합니다. 마사토에서는 당귀의 뿌리가 견고하게 자라지 않는다고 합니다. 당귀를 육모로 재배할때는 옮겨심는 적기는 4월 하순과 4월 중순 사이입니다. 모를 심을때는 비스듬한 방향으로 기댄다는 느낌으로 심고 간격은 20~25cm가 적당합니다. 흙을 덮을때는 잎이 보일 정도가 적당합니다. 기온이 따뜻한 곳은 모 사이의 간격이 너무 좁을 경우 꽃이 잘 피지 않을 수도 있습니.. 2016. 7. 11. 복분자 효능을 맛볼 수 있는 복분자술 만드는 방법 복분자는 그 뛰어난 효능으로 건강식품으로도 많이 나오지만 복부자를 술로 만들어 먹으면 특히 좋다고 합니다. 복분자술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재료 복분자 5kg, 소주 1.8리터, 설탕 1kg, 항아리 만드는 방법 1.잘 익은 복분자를 구하여 항아리에 복분자와 설탕을 넣고 저어줍니다.2.항아리에 공기가 들어가지 않게 잘 밀봉하여 서늘한 곳에 보관해 발효 과정을 거칩니다. 발효중에 부글거리거나 백색곰팡이가 피기도 하는데 해롭지 않다고 합니다. 3.사흘동안 발효과정을 끝내고 소주를 부어줍니다. 비교적 낮은 도수의 알콜을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요. 술이 약한 분들도 먹기 쉬우며 좀더 강한 도수를 원하면 술을 더 부어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술은 복분자 1kg당 1.5병 정도가 적당합니다.. 2016. 7. 11. 뽕나무 열매 오디로 오디주, 오디주스, 오디차 만들기 5~6월경에 수확한 오디는 포도당, 사과산이 풍부합니다. 여름철에 더위를 먹었을때, 빈혈이 있을대 좋으며 흰머리가 너무 많거나 흰머리가 걱정될때는 오디주로 해서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노화방지에도 좋은 오디의 다양한 효능을 누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디주 만들기 1.재래식 항아리가 오디주 만드는데 가장 좋다고 합니다. 항아리에 오디와 설탕을 넣는데, 비율은 오디 1kg당 설탕 200g이 적당합니다. 이렇게 오디와 설탕을 넣고 2~3일 가량 그대로 놔둡니다.2.1차 발효 기간이 끝난 뒤에는 소주나 과실주 전용 술을 1.8리터를 부어 줍니다. 다시 2차 발효로 100일 정도 그대로 둡니다.3.100일이 지난 후 건더거니는 건져내고 깨끗한 술은 패트병에 담아 저온 냉장고에 보관하면서 .. 2016. 7. 11. 독특한 향과 맛이 있는 보리수주 만들기 보리수 열매는 일명 파리똥이라고도 하는데요. 붉은바탕에 작은 점이 있습니다. 신맛, 떫은맛이 있어 그냥 먹기는 힘들지만 술로 만들어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보리수 1kg에 소주 2리터를 항아리에 붓어 1개월 가량 밀봉하면 노란빛의 비릿하고 달콤한 술이 나옵니다. 체로 건더기를 건져냅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술은 정장작용이 있으면 설사가 잦은 체질에 좋으며 기침이 심할때 먹어도 좋습니다. 풍미는 조금 약해 다른 과실주나 탄산음료와 섞어 먹으면 비릿한 맛도 없앨 수 있습니다. 소주를 넣지 않고 설탕만으로도 발효 시켜도 보리수주를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보리수 2kg과 황설탕 2컵, 소주 2.7를 준비합니다. 보리수를 물에 살짝 헹군후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여 깨끗하게 소독한 병에 보리수와 설탕을 켜켜이 담고 .. 2016. 7. 11. 우리 몸에 없어서는 안될 비타민D 효능과 비타민D가 풍부한 음식 비타민D는 지용성 비타민으로 칼슘의 흡수에 영향을 줍니다. 골다공증에도 필수적이면 뼈를 튼튼하게 유지하는데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비타민D는 칼슘의 농도의 적정한 수준을 유지하게 되는데요. 만약 비타민D가 부족해 칼슘 농다가 낮아지게 되면 근육이 수축하거나 신경 전달에 문제가 생겨 중요한 기능의 유지가 힘들어 진다고 합니다. 간장과 신장의 효소로 비타민D로 변화가 되는데요. 소장에서는 칼슘과 인의 흡수를 촉진시키게 하며 신장에서는 칼슘의 재흡수를 촉진시킵니다. 따라서 충분한 비타민D가 있어야 뼈의 형성을 촉진시키게 되며 뼈와 치아의 강화에 도움을 주게 됩니다. 비타민D가 부족하게 되면 뼈의 발육이 나빠지면서 척추가 굽게되는 구루병이 생기며, 골다공증도 생기게 됩니다. 이 밖에도 비타민D는 암 예방과, .. 2016. 7. 11. 더운 여름철에 딱 좋은 음식 매실장아찌 만들기 매실은 해열작용으로 몸의 열을 내려주는 작용을 하는데요. 특히 여름에는 더위 때문에 몸의 열이 오를때 좋으며, 피로를 회복하거나 간기능의 활성화를 위해서도 좋은 음식중에 하나입니다. 매실장아찌의 재료에는 매실, 설탕, 소금, 고추장, 참기름, 깨가 필요합니다. 매실은 6~7월의 매실이 좋으며 상처가 없고 깨끗한 것을 준비합니다. 매실을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완전히 빼주고 소금을 뿌려 10분정도 나둡니다. 10분 후 망치로 때려 씨를 발라줍니다. 씨를 제거한 매실은 4등분으로 잘라주세요. 매실 1kg에 설탕 500g을 준비합니다. 매실을 한줄 깔고 설탕을 뿌리고 다시 매실을 깔고 설탕을 뿌리는 방법으로 재워둡니다. 15일 가량 숙성시키게 되면 매실즙이 나옵니다. 매실즙을 따로 떠내 물과 희석해 먹어도 무방.. 2016. 7. 11. 피부미용과 면역력 향상에 좋은 단감 효능 가을하면 떠오르는 과일이 있죠. 바로 감입니다. 시골의 정겨운 풍경을 떠올리게 하는 감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좋은 과일입니다. 영양소가 풍부한 단감은 다양한 효능들이 있는데요.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단감은 피부미용에 특히 좋다고 하는데요. 이유는 바로 다량의 비타민입니다. 가을, 겨울 동안 단감을 꾸준하게 섭취한다면 겨울철 피부 문제는 없을 정도라고 합니다. 단감은 지혈효과도 있는데요. 출혈이 한번 나면 쉽게 멈추지 않는 분들은 단감을 보관했다가 틈틈히 꺼내 먹는 것도 좋다고 합니다. 설사나 배탈이 있을때 이 증상의 치료에도 단감을 이용한다고 합니다. 단감은 배탈이나 설사를 멎게 하지만 또 너무 과하게 먹게 되면 변비로 고생할 수 있다고 하니 주의해야 합니다. 단감에는 비타민C가 풍부한데요. 간.. 2016. 7. 11. 이전 1 ··· 439 440 441 442 443 444 445 ··· 45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