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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난 봉우리35

디아블로 4, 조각난 봉우리 부가 퀘스트, 불굴의 살덩이 옐레스나에 있는 크리스티나와 대화하면 퀘스트를 시작한다. 크리스티나와 대화하면 남편 페오도르가 왠 여자와 히히덕 거리다가 숲으로 가 버렸고, 밤새 오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함께 숲으로 남편으로 찾아 가달라고 한다. 빨간 원으로 표시 된 곳으로 가면 된다. 끔찍한 모습으로 페오도르는 쇠사슬에 묶여 있고 완전이 맛이 간 상태다. 함께 있던 여자는 어디론가 도망치는데... 추격해서 가면 페오도르는 불굴의 육신을 가졌다고 한다. 하지만 저런 모습으로 어떻게 살아... 하여튼 본모습을 드러낸 율리아를 처단하자. 크리스티나와 대화하면 사례는 이제 같은 악마가 되어 버린 남편의 가슴에 꽂혀 있는 칼을 가져가라고 한다. 피가시 칼날이라는 단검을 퀘스트 완료 보상으로 얻게 된다. 아.. 이게 난이도에 맞춰서 나오는 .. 2023. 8. 4.
디아블로 4, 조각난 봉우리 부가 퀘스트, 여행자의 기도 옐레스나 주점 '돼지의 머리'에 가면서 '순례자의 편지'라는 것이 놓여 있다. 편지를 읽게 되면 퀘스트가 시작한다. 일지에는 길가의 신단에 감사의 제물을 올리고 축복을 받았다는 내용이 적혀 있다. 파란색 퀘스트 마크로 된 지역에 가면 이렇게 게시판(?)처럼 생긴 신단이 있다. 이 앞에서 E 키를 눌러 감정 표현 중에 '감사'를 선택하자. 순례자의 보급품이 나오고 클릭시 비약이 나오면서 퀘스트는 완료된다. 2023. 8. 4.
디아블로 4, 조각난 봉우리 부가 퀘스트, 정의로운 인형 옐레스나 방어구 상인인 츠베미르를 통해 퀘스트를 시작 할 수 있다. 대화만 한다고 해서 시작되는게 아니라 뭔가를 사야 된다. 츠베미르는 10골드에 '나무 기사 조각품'이란걸 판다. 이걸 구매하자. 구매하게 되면 퀘스트가 시작되고, 마그레이브의 잘란 코스트에게 인형을 건네줘야 한다. 이 나무 기사 조각품을 만든 목공예가에 대해 말해주면서 퀘스트 완료. 폐품 보관함을 보상으로 준다. 2023. 8. 4.
디아블로 4, 조각난 봉우리 부가 퀘스트, 온천의 비밀 키요바사드 북쪽 버림받은 채석장 던전 사다리 위에서 버려진 쪽지를 클릭하게 되면 퀘스트가 시작된다. 알쏭달쏭 퀴즈 퀘스트.. '겨울의 품에서 깜빡이는 온기, 자연의 은총이 인내에 보답하리.' 해당 위치로 가면 온천이 하나 보인다. 이 퀘스트는 감정 표현을 위한 튜토리얼격인 퀘스트다. E 키를 눌러 감정 표현을 열어보자. '사용자 지정'을 클릭 한다. 이 퀘스트에 필요한 감정 표현은 '대기'이다. 이걸 아래 '비어 있음' 된 곳 아무데나 집어 넣어준다. 첫 화면에 비어 있는 곳이 있길레 저기다 집어넣었다. 온천 앞에서 아까 추가한 '대기'를 선택하면 위쪽에 '파묻힌 궤짝' 이란게 생긴다. 이 궤짝을 열게 되면 퀘스트가 완료된다. 2023. 8. 4.
디아블로 4, 조각난 봉우리 부가 퀘스트, 두려움의 순교자 키요 바사다의 동쪽 길을 따라 쭉 가다보면 쓰러진 기사를 만나게 되고 퀘스트가 시작된다. 아바투스 경이 전사해서 납골당에 모셨지만 악이 되어 부활한 모양이다. 그를 처치해 달라고 한다. 존업한 납골당 내부에서 아비투스 경을 찾아 처치하면 퀘스트는 바로 완료된다. 처치하고 나면 피의 일지란걸 준다. 빛의 은총을 받지 못해 결국 피에 굶주린체 어둠의 길을 택한 아비투스 경.. 완료 보상으로 광물 보관함을 준다. 2023. 8. 4.
디아블로 4, 조각난 봉우리 부가 퀘스트, 죄 없는 자의 비명 키요바사드 동쪽 다리로 가면 벤드릴 트로스트가 서 있고 퀘스트를 받을 수 있다. 벤드릴 트로스트는 죄를 지어 검은 수용소로 끌려간 아들의 유령이 나타나 괴롭힌다고 한다. 그래서 안식에 들게 해 달라고 한다. 대화가 끝나면 코릭의 유령이 나타난다. 왜 검은 수용소에 갔는지 물어보면 자기 또래 아이를 살해했다고 하는데... 검은 수용소에 진입해서 코릭 트로스트의 영혼을 처치한다. 다시 벤드릴 트로스트에게 가서 대화 하면 아직도 아들의 영혼이 보인다고 하며 자신이 지은 죄값을 아들이 대신 치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자신의 아들에게 죄를 뒤집어 씌운 매정한 아버지였던 모양... 진짜 세상 암울하네. 아들을 만나러 간다면서 사라진다. 중얼거리는 보관함을 보상으로 준다. 2023. 8. 1.
디아블로 4, 조각난 봉우리 부가 퀘스트, 쓰이지 않은 결말 키요바사드 동쪽 차가운 광야에서 사냥하다 나온 상인의 장부. 이걸 줏으면 퀘스트가 시작된다. 목표는 마그레이브의 잘란 코스트에게 보여주기다. 잘란과 대화하면 퀘스트가 완료. 비약 보관함을 준다. 생각보다 비약 많이 주는구나... 2023. 7. 26.
디아블로 4, 조각난 봉우리 부가 퀘스트, 걸신들린 망자 옐레스나의 올레시아에게 받을 수 있는 퀘스트. 구울의 심장의 비밀은?! 사제들에게 연구 목적을 위해 표본을 공급한다는 올레시아. 손상되지 않은 구울 심장을 구해달라고 한다. 왠만한 전투력으로는 구하기 힘든건 사실... 구울들이 바글바글 한다. 구울들을 때려 눕히면 이렇게 '구울 심장'을 떨군다. 이걸 15개 줍자. 심장을 다 줏었다면 다시 올레시아에게 돌아가서 대화하면 퀘스트 완료. 약초 보관함을 보상으로 준다. 2023. 7. 25.
디아블로 4, 조각난 봉우리 부가 퀘스트, 호시절 악몽 난이도에서 방황(?)하던 중 상자를 열었는데 '오래되고 빛바랜 그림'이 나왔다. 이걸 줏으니 퀘스트가 시작된다. 마그레이브의 잘란에게 그림을 보여주자. 지금 같은 망한 세상에선 이런 예술은 사치..겠지.. 하여튼 잘란은 이후 마그레이브의 과거와 관련이 있는건 가져와 달라고 한다. 보상으로 폐품 보관함을 준다. 아앗.. 미지의 수정 1개... 악몽인데도 보상이 변화가 없네... 2023. 7. 24.
디아블로 4, 조각난 봉우리 부가 퀘스트, 빛의 초소의 유산 마그레이브의 한 젋은 수도사가 참회의 기사단에 대한 정보를 찾고 있다고 한다. 잘란 코스트는 어머니 솔라아니의 기록을 찾기 위해 마귀들이 들끓는 빛의 초소에 들어갔다가 당한 모양이다. 그래서 대신 기록을 찾아주기로 한다. 눈폭풍이 흩날려서 그런가 별로 마음에 안드는 던전이다.. 뭔가 뿌옇게 보이고.. 하여튼 짜증나는 던전.. 하지만 어쩌랴.. 의뢰인이 일지를 입수하라고 하니 싫어도 들어가야지.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기록관리자의 독서대에서 일지 3장을 모두 확인하면 된다. 잘란 코스트의 어머니 솔라아니는 강골한 기질을 가진 사람이었군.. 잘란에게 이 일지를 가져다 주자. 잘란에게 일지를 전달하면 퀘스트가 완료되고 보상으로 폐품 보관함을 준다. 왠 일이지? 매번 미지의 수정 1개만 주더니 이번엔 2개나 준다!! 2023. 7. 23.
디아블로 4, 조각난 봉우리 부가 퀘스트, 정화의 불길 의식용 화로에 불을 붙여 마그레이브의 악을 몰아내야 합니다. 불장난을 하라는거군! 사제 매트비와 대화하면 멀지 않은 곳에 화로가 있으니 불을 붙여 달라고 한다. 화로에 불 하나 붙이기 위험한 곳이라니.. 망한세상을 살아가기란... 화로에 불을 붙이면 몹들이 나타나 공격하기 시작한다. 어림없지..! 달려드는 모든 몬스터를 다 처치하고 다시 사제 매트비에게 돌아가자. 불꽃 춤을 추고 싶다는 매트비...(응?) 퀘스트가 완료되고 중얼거리는 보관함(은화 50개)을 보상으로 준다. 2023. 7. 23.
디아블로 4, 조각난 봉우리 부가 퀘스트, 피로 맺힌 결속 마그레이브의 신실한 남자, 락탄에게서 받을 수 있는 퀘스트다. 근처에 가면 사람들이 락탄의 동생인 페리탄에 대해 성토중이다. 아무래도 대형 사고를 친 모양이다. 아까 그 사람들은 페리탄과 함께 호위하던 사냥꾼으로 좀도둑에게 공격당했고, 사람들은 페리탄을 짓으로 여기고 있다. 페리탄을 찾기 위해 경호원으로 고용된다. 페리탄에 대해 수소문을 하자. 페리탄은 마을의 이슈가 된 모양이다. 사제 매트비는 포기했다고... 이교의 상인들과 함게 갔다는걸 목격한 사람이 있으니.. 아.. 형은 진심 빡치게 되는데.. 해당 장소는 참혹한 범죄 현장인데.... 범죄 현장을 샅샅이 조사하자. 이 모든 것이 자신의 동생인 페리탄과 연관이 있다는걸 알게 된 형은 깊은 빡침을 느끼고.. 결국 '빛의 심판' 카드를 꺼내드는데...... 2023. 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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