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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난 봉우리35

디아블로 4, 조각난 봉우리 부가 퀘스트, 냉혹한 신념 키요바사드의 동쪽 문으로 나가면 된다. 순례자 한명이 쓰러져있고 그 옆에 '순례자의 일지'가 놓여있다. 클릭해서 일지를 읽으면 퀘스트가 시작된다. 마그레이브에 있는 사제 매티비와 대화 하자. 처절한 순례자들의 길을 엿볼 수 있는 대목... 종교가 뭔지.. 믿음이 뭔지... 하여튼 약초 보관함을 보상으로 준다. 2023. 7. 23.
디아블로 4, 조각난 봉우리 부가 퀘스트, 광기를 보는 눈 키요바사드에 붙잡혀 있는 빌렉이 주는 퀘스트. 도대체 무슨 죄를 지었길레 잡혀 있을까? 태야가 자신의 눈을 목걸이에 박아서 온갖 나쁜짓을 하고 돌아다니는데, 그걸 다 보고 있으니 미칠 노릇... 태야를 제거하고 자신의 눈을 돌려 달라고 한다. 태야는 노스트라바의 내부에 있는 던전인 이교도 도피처 안에 있다. 태야를 찾아 처치하면 눈알 목걸이를 준다. 이걸 줏어서 빌렉에게 가자. 빌렉에게 갖다 주면 퀘스트는 완료되고 보상으로 폐품 보관함을 준다. 계속 서 있으면 빌렉이 자신의 눈을 넣는데... 도대체 눈에다가 무슨 짓을 했길레 저걸 뜯어 버리고 도망을 갈까?? (엄청난 파워인데??!) 2023. 7. 23.
디아블로 4, 조각난 봉우리 부가 퀘스트, 봉인된 문 키요바사드의 괴상한 이방인이 곧 재앙이 일어날 곳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응? 재앙은 벌써 일어났는데? 이상한 거지에게 동전을 주자. 그러면 문이 위험하다 어쩌구저쩌구.. 아니 근데 문에 대해서 왜 이렇게 걱정하지? 아.. 이 아저씨.. 왜 말을 끝까지 안해! 궁금하게!!! 돈을 더 많이 줬어야 했던건가... 하여튼 문이 괜찮은지 상태를 확인하러 가보자. 빨간원으로 가면 된다. 문 앞에 가면 카즈라가 있고 처치하면 죽음 사제가 나온다. 죽음사제까지 처치하면 완료. 가죽 보관함을 준다. 2023. 7. 23.
디아블로 4, 조각난 봉우리 부가 퀘스트, 피에 대한 믿음 '절망의 심연'을 완료 한 이후의 퀘스트다. 낯익은 남자가 관심을 끌려고 한다.. 응? 낯익은.. 누구? 알고보니 패트로였다. 일전에 자매 옥타비아와 함께 아들을 악마로부터 구한.. '영혼의 병' 퀘스트 등장 인물들.. 그런데.. 뭔가 안 좋은 일이 생겼다. 옥타비아가 악마에 씌인 것이다. 좋은 사람이니 죽도록 그냥 내버려둘 순 없지. 불이나케 뛰어가보자. 마침 크베라도 있었다. 최선을 다 해도 안되는 일들이 많지... 그게 현실이지. 퇴마 의식 한다고 매번 피 뽑더니만, 결국 피가 모잘라 악마에게 씌이고야 말았구나. "내 이랄 줄 알았다!!" 하여튼 옥타비아를 구해야 한다. 마그레이브의 사제 매트비에게 성물을 달라고 하자 깐깐하게 군다. 옥타비아 말대로 뻥을 좀 치니깐 순순히 성배를 내어주는데... 하.. 2023. 7. 23.
디아블로 4, 조각난 봉우리 부가 퀘스트, 절망의 심연 '영혼의 병'을 완료 한 이후에 자매 옥타비아와 관련된 또다른 퇴마 의식 퀘스트. 자메 옥타비아와 대화하면 크베라의 남편 바세크가 악마에게 홀린 것 같다고 한다. 그래서 바세크에게 씌인 악마를 제거하리고 했다. (출장 퇴마사 옥타비아) 뭔가 불길한 지하실... 지하실에 내려가면 잡몹들이 나온다. 그리고 뭔가 이상한걸 느낀 옥타비아.. 밖으로 가보자. 크베라가 쓰러져있다. 바세크는 위층에 숨어 있다가 튀어나갔다는 것. 사고 치기전에 바세크를 찾아보자. 빨간원에 가서 키요바샤드 하수도로 들어가자. 하수도가 이렇게 던전이 되었으니 악마가 들끓지... 바세크를 찾았으나 상태가 좋지 않다. 평소대로 퇴마 의식을 준비하는데.. 옥타비아, 저러다 과다출혈로 먼저 죽겠는데? 하지만 뭔가가.. 잘못됐다.. 꽁꽁 얼어버린.. 2023. 7. 23.
디아블로 4, 조각난 봉우리 부가 퀘스트, 영혼의 병 키요바사다의 해당 위치의 자매 옥타비아에게 받을 수 있다. 해당위치로 가면 옥타비아와 패트로가 대화를 하는데, 패트로의 아들이 악마에 씌인듯 하다. 그래서 퇴마의식을 해야 되니 도움을 달라고 한다. 지하실로 내려간다. 옥타비아는 기도서를 읽으며 퇴마의식을 해야 하니 성배를 놓으라고 한다. (아니, 니가 할 수 있자나!!) 까라면 까야지.. 별 수 있나.. 성배를 놓자. 원래 악마에게 씌이면 그냥 불에 태워 버리는 모양이다. 즉, 패트로는 아들을 잃을 수 밖에 없는 처지인 것. 하지만 자매 옥타비아는 남달랐다. 불에 태워 정화하기 보단 악마를 잡아 족치는 쪽을 더 선호한다는 것. 깨어있는 성직자네... 퇴마술을 시작하면 처음엔 악마 졸개들이 튀어나온다. 처리하고 나면 줄고트가 튀어나온다. 잡아 족치자. 줄.. 2023. 7. 23.
디아블로 4, 조각난 봉우리 부가 퀘스트, 메네스타드의 금고 키요바사드의 쿠도밀라에게서 받을 수 있는 퀘스트, 헌금 징수원이 납부기한을 넘겨서 초조해 하고 있다. 헌금 징수원 보잔을 찾으러 가보자. 보잔을 찾아야 할 범위지만, 빨간원이 된 곳으로 가면 있다. 기사의 배신으로 죽음의 위기에 처한 보잔.. 이런 세상에선 믿을 놈 하나 없구나.. 옆에 보관함에서 헌금 청구서를 챙기자. 메네스타드로 가서 군타 툴군에게 전해주면 폐품 보관함을 준다. 2023. 7. 23.
디아블로 4, 조각난 봉우리 부가 퀘스트, 퇴마사의 보관함 조각난 봉우리, 차가운 광야에서 언데드를 잡다보면 '봉인된 퇴마사의 보관함'이란게 나온다. 이걸 먹으면 퀘스트가 시작된다. 언데드(망령, 해골)를 잡다보면 이렇게 원혼이 나오는데 이걸 모으면 된다. 범위는 꽤 넓으며 몹도 아주 많은 편이다. 원혼만 다 모은다면 그대로 완료된다. 2023. 7. 23.
디아블로 4, 조각난 봉우리 부가 퀘스트, 사기 드높이기 저렙에도 뜨는걸 보면 딱히 레벨 제한은 없는 듯, 세계 변경하는 곳으로 가보자. 경비병 보자에게 말을 걸어'보자'. 칭찬을 해주곤 싶으나 무르게 보이지 않기 위해, 다른 사람이 칭찬을 해준다면 자신은 냉혹한 교관으로 남을 수 있을 것이라며 대신 칭찬을 해 달라고 한다. 보자의 오른쪽 위, 열심히 허수아비를 때리는 경비병들에 감정 표현으로 '환호'를 해 주자. 감정표현을 사용하는 튜토리얼 퀘스트라고 보면 되겠다. 보자에게 돌아가 응원해줬다고 자랑(?)하면 '약초 보관함'을 준다. 2023. 7. 23.
디아블로 4, 조각난 봉우리 부가 퀘스트, 네베스크의 나무꾼 네베스크의 막달레나가 뭔가를 찾고 있다고 한다. 뭘까? 막달레나가 찾고있는 것은 다름 아닌 도끼.. 배경이 썩 좋지 않은 도끼인데.. 찾아다 주면 돈을 좀 준다는데... 이 사람... 저 도끼를 건들면 무시무시한 일이 일어난다는걸 알고 있어서, 죽고 싶지 않아서 이러는거... 범위는 이렇게 넓지만 항상 제일 위쪽에 나온다. 그냥 위쪽에 표시하지 뭐하러 이렇게 범위를 정하는건지.. 모르는 사람 시간 뺏을려고!! 나무꾼의 도끼다.. 클릭하면.. 역시나 엄청난 녀석이 나온다.. 처치하면 나무꾼의 도끼를 드랍한다. 줏어가자. 네베스크로 돌아와 막달레나에게 나무꾼의 도끼를 주면 중얼거리는 보관함을 준다. 은화 50개. 2023. 7. 23.
디아블로 4, 조각난 봉우리 부가 퀘스트, 끔찍한 광경 곰 부족 도피처 아래 빨간 원 모양에 가면 카즈라 하나가 있다. 녀석을 때려 눕히면 전사의 사슬이라는 퀘스트 아이템을 준다. 이걸 줏으면 퀘스트 시작. 곰 부족 도피처 세나에게 가서 '카즈라의 매복지에서 이걸 찾았습니다...' 대화를 하면 된다. 보상으로 약초 보관함 경험치, 골드를 준다. 2023.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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