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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창고/타이탄 퀘스트134

[일반 퀘스트 공략]타이탄 퀘스트, 액트 5, 호이네부르크, 심장에서 위까지 배고파 죽겠는데 아내가 안 보인다면서 짜증내는 의뢰인... 확~ 한대 쳐 버리고 싶다만.. 배고프면.. 뭐.. 이해한다. 그나저나 아내보고 무능력하다고 하다니... 요즘 그런말 하다간 성치 못 할 것 같은데..; 게다가 음식 구하러 간건데.. 하여튼 예쁜 아내 찾으러 가보자. 교외를 지나서 달리자.. 역시 교외는 좋아... 소도 돌격해오고... 도대체 이 아내는... 음식 구하러 어디까지 간거야.. 하여튼 헤르시니아 숲까지 왔다. 여기 부활의 샘 오른쪽 편으로 쭉 가면, 여기 아내가 있다. 그는... 버섯을 골라주고 있다라.. 뭔가.. 수상한데. 게다가 베리도 남았다는데.. 뭐.. 사적인 일이니 난 여기까지만 하고 빠져야지. 퀘스트는 완료 됐지만 다시 마을로 가서 남편에게 말을 걸면 맛있다며 버섯을 먹는.. 2019. 11. 3.
[일반 퀘스트 공략]타이탄 퀘스트, 액트 5, 호이네부르크, 황금낫 트롤 빼고는 다 좋아하는 사제 양반... 왜냐고! 낫을 훔쳐갔으니 좋게 보일리가 없지. 저 옆에 곰이랑 친구면 같이 가서 때려 잡아도 충분 할 것 같은데.. 쩝.. 어찌됐던 내가 도와줘야지. 지형상 퀘스트를 받은 곳의 바로 옆, 트롤 왕의 동굴이지만 쉽게 가게 둘리가 없지. 빙~~ 돌아서 동굴에 도착. 동굴입장. 근데 동굴이 그리 크지는 않더라... 금이빨!!! 저 놈 잡으면 금니 줄라나...; 어찌됐던 잡아라! 트롤 분쇄자 소환해서 자꾸 돌 던지는데..; 그게 짜증나지만 그럭저럭 잡을만한 놈이다. 때려잡고 위에 뼈 무더기가 있는데 여길 클릭하면 퀘스트 아이템이 황금낫이 나온다. 이걸 챙겨서 사제에게 갖다주자. 신의 은총보다 보상을 좀 더 좋은걸로다가 주면 좋았을것을.... 타이탄 퀘스트 - 전체 퀘스트.. 2019. 11. 3.
[일반 퀘스트 공략]타이탄 퀘스트, 액트 5, 호이네부르크, 백금 호이네부르크의 광산주인인 고르코운이 주는 퀘스트입니다. 헌데 광산에 뭔가 문제가 생겼다고 하니, 조사를 해 달라고 부탁합니다. 자, 이제 소금 광산으로 고고~ 여기가 바로 소금 광산. 앞에 감독관이 있는데 말을 걸어 보면, 광산은 폐쇄됐다는것.. 죽은 광부들이 살아나서 깽판 쳐서 일을 못하겠다는데... 그럼 처리하러 가야죠. 소금광산으로 진입합니다. 언데드들이 보이는군요. 다시 돌아가랏! 계속 깊숙히 들어가다가 서쪽편으로 가면 이렇게 퀘스트 몹이 보입니다. 복수심에 불타는 유령인데.. 무슨 사연이 있길레 이런 복수를... 하여튼 때려 눕혀줍니다. 간간히 보라빛의 뭔가를 쓰는데 상당히 아픕니다. 연타로 맞으면 견디기 힘드니 한번 정도는 피해 줍시다. 때려 눕히면 반지를 드랍하는데, 이게 퀘스트 아이템입니다.. 2019. 11. 3.
[일반 퀘스트 공략]타이탄 퀘스트, 액트 5, 코린트, 스키론 새로운 시대 메인 퀘스트를 완료하고 나면 뜨는 퀘스트이다. 항구의 파괴로 무역 수입도 적자... 피해가 어마어마한데.. 거기다 한술 더떠 도적들도 문제를 일으키는 중.. 소탕하라는 임무! 일단 켄크레아로 가자. 동쪽 길이 드디어 열렸다! 이제 또 머나먼 여정이 시작되겠군. 계속 동쪽으로 가면 동굴이 하나 나오는데 쥐들이 우글거린다. 그 동굴을 지나서 다시 동쪽으로 달려간다. 부활의 샘이 있고 시로니안 락스라는 곳에 도착한다. 여기에서 북쪽으로 빨간 원이 쳐진 곳으로 간다. 이곳은 도적의 은신처로 여기에 스키론이 잠복해 있다. 이 녀석이 원래 입구에 있는건지 모르겠으나 일단 싸움이 붙었다. 상당히 강력한 놈이기에 뒤로 빠졌다가 다시 공격하기를 반복하면서 잡았다. 저 안에는 제법 많은 수의 적들이 포진하고 .. 2019. 11. 3.
[메인 퀘스트 공략]타이탄 퀘스트, 액트 5, 새로운 시대의 문제 처음 주는 축제 퀘스트 완료와 동시에 메인 퀘스트가 시작된다.역시 영웅은 할 일이 많구나. 항구에 뭔가 문제가 있다고 하는데 해결 해 달라고 부탁을... 새로운 시대의 문제.. 하여튼 어느 시대가 됐건 문제 해결은 영웅의 몫... 늙은 철학자 페드루스가 있는 북쪽 문으로 나간다. 어차피 나갈 곳은 여기 뿐... 길을 따라 쭉 가다보면 부활의 샘이 나오는데, 여기서 북쪽 물길을 따라 동북쪽으로 간다. 겁먹은 항구 주임에게 말을 걸면 문제의 몬스터가 등장하는데... 스샷 찍는걸 깜빡했다. 하여튼 위쪽으로 좀 더 올라가면, 이렇게... 뭐랄까.. 멧돼지 얼굴에 새우 몸통이라고 해야 하나.. 하여튼 요망한 몹이 나타난다. 이녀석이 독구름을 만드는데 상당히 아프다. 다른 몬스터들도 불러 오는데 가끔 저 독구름 안.. 2019. 11. 3.
타이탄 퀘스트 타르타로스 퀘스트를 하기 위해 마을로 나오자마자 타르타로스 집정관이라는 녀석을 만나게 된다.퀘스트 마크가 있는걸로 봐선 퀘스트인가... 하고 말을 걸었지만, 퀘스트는 안 주고 대신 이런 포탈을 열어준다. 오홍.. 신기한 포탈이다..; 여기 들어가서 뭐 하는 퀘스트가 있는건가.. 퀘스트 목록을 살펴봤지만 따로 떠 있는건 없었다. 그래도 일단 들어가보자. 타르타로스라고 나오는데... 뭐지 이 암울한 공간은.. 오른쪽으로 쭉 가면 이런 통로가 보인다. 계속 가면,미니 맵에 파란색 원이 있는 몹들이 있는데, 제한 시간안에 다 처리해야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 몹을 다 잡고 나면 다시 입구로 가는 길이 열리고, 다시 몹을 잡는걸 4번 반복한다. 5번째 아레나에서는 이렇게 보스를 상대하게 된다. 그 전에 싸웠던 곳이나 보스전에.. 2019. 11. 2.
[일반 퀘스트 공략]타이탄 퀘스트, 액트 5, 코린트, 축제 예전에 하던 캐릭이 뭔가 꼬였는지 제대로 안되서 새로 키워야 되나 했는데, 다행히 렙 40짜리를 바로 생성 가능!!오.. 이런 편의까지 제공하다니.. 뭔가 좀 다르군. 일단 저번에 키우던 녀석 아이템은 싸그리 옮겨놨다.이 상태로 또 해야 되는건 암울.. 그 자체일테니... 시작한 곳 입구에 가면 퀘스트를 준다. 음? 메인 퀘스트의 시작이 아니라 일반 퀘스트 시작이라 좀 이상하긴 했지만.. 어찌됐던 도시 곳곳에 있는 사람들과 얘기를 하라는데...일단 나와서 찾아보자. 처음 만난 사람은 늙은 철학자 페드루스 지금까지의 여정을 말하고 있다. 물론 이 캐릭이 아니었지만.. 어찌됐던 해결하긴 했으니.. 다음으로 만난 이는 포탈 근처 테실리아 장군인 카파네우스다. 역시 지금까지의 일에 대한 얘기다. 마지막으로 만난.. 2019. 11. 2.
[메인 퀘스트 공략]타이탄 퀘스트, 액트 4, 불멸의 왕좌 드디어 마지막 메인 퀘스트에 도달했습니다. 하아~ 드디어 이 게임의 끝이 보이는군요. 우선 하데스 궁전 안에서 페르세포네를 찾아 대화를 하라고 합니다. 내용인즉슨, 하데스에게 강제로 억류되어 있는 상태인가봅니다. 자~ 이제 출발하죠~! 하데스 궁전을 들어가자마자 이렇게 청동 문이 굳게 닫혀 있군요. 아무래도 궁전 수문장이 있나봅니다. 썩어빠진 타이탄이 기다리고 있군요. 덩치만 좋았지만, 힘은 별로더군요. 페르세포네가 쇠사슬에 묶여 있습니다. 근처로 가서 쇠사슬을 부셔줍니다. 정복의 야욕에 눈먼 하데스는 결국 페르세포네를 감금하고 마는데... 결국 하데스가 사라져야 모든 것이 해결된다는 것! 아이도니안 전실에서 출발해서 알현실까지~ 달립니다. 수정장벽을 열고 들어가면 하데스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1페이즈 .. 2016. 11. 12.
[일반 퀘스트 공략]타이탄 퀘스트, 액트 4, 하데스 궁전, 에레보스의 조각 하데스가 창조한 괴물들은 하데스의 영지에서는 통제가 되지만 산 자들의 터전에 가게 되면 그곳의 영향을 받아 제대로 통제를 하지 못하게 됩니다. 이에 하데스는 에레보스 파편을 다섯개 만들어 산 자들의 땅에서 자신의 악마를 통제 할 수 있게 조치를 취해났습니다. 이에 우리의 영웅은 이 에레보스를 모조리 파괴하는 것입니다! 에레보스 조각은 지도의 빨간 원으로 표시된 곳으로 가면 됩니다. 이게 바로 에레보스 조각, 파괴하면 에레보스 크리스탈이라는 유물을 줍니다. 5개 모두 파괴하면 퀘스트 완료~ 타이탄 퀘스트 - 전체 퀘스트 공략 링크 2016. 11. 12.
[일반 퀘스트 공략]타이탄 퀘스트, 액트 4, 하데스 궁전, 하데스의 수하 장군 하데스는 정복계회를 위해 마카이족 3명에게 자신의 힘 일부를 나눠줬다고 합니다. 만약 이들을 처리하지 않고 하데스를 제거 한다면 이들중 한명이 다시 하데스가 꿈꾸어온 정복계획을 실행할지 모릅니다. 하데스 처리 전에 이들을 처리해야 합니다. 위에 지도를 보면서 하나씩 잡아 주면 됩니다. 맵의 시작은 왼쪽 아래인 아이도니안 전실부터입니다. 수하 장군 3명을 처치하게 되면 바로 완료 됩니다. 타이탄 퀘스트 - 전체 퀘스트 공략 링크 2016. 11. 12.
[일반 퀘스트 공략]타이탄 퀘스트, 액트 4, 심판의 평원, 하데스의 보물 창고 길 잃은 영혼들의 도시 하부에 무덤 입구가 있습니다. 이 안에 들어갑니다. 여기 아래층으로 가는 계단으로 가게 되면, 영혼이 있고 퀘스트를 줍니다. 하데스가 꽁꽁 숨겨 놓은 보물을 찾는 것입니다. 하데스가 있는 곳까지 가야 진행이 완료 되기 때문에 참, 길고도 험난한 여정이 되겠습니다. 여기 단상이 있는데, 이 문을 열기 위해서는 서리석, 화염석, 영혼석, 맹독석 총 4개의 아이템이 필요합니다. 이 아이템들은 각각의 에픽급 괴물들이 들고 있습니다. 서리석은 소금평지의 "스틱스 냉기의 소유자 티이아"가 들고 있습니다. 네번째 영역에서 "서펀트 여왕, 카나케"가 맹독석을 들고 있습니다. 화염석은 필로스 고원의 '메트리케"가 들고 있습니다. 마지막 영혼석은 악마 도시의 "밤의 여주인"이 들고 있습니다. 자~ .. 2016. 11. 12.
[메인 퀘스트 공략]타이탄 퀘스트, 액트 4, 엘리시온을 위한 전투 드디어 심판관을 만났고, 엘리시온으로 향하는 길도 열렸습니다.하데스에게 점점 다가가고 있습니다! 엘리시온에 입성 후 스틱스 강에서 만났던 티레시아스를 다시 만나게 됩니다. 뭔가 암호 같은 말들을 남기고, 산 자만이 해결 할 수 있다며.. 모든걸 주인공에 전가 시키는... 군요..독한 영감... 자~ 이제 다음 목표는 아가멤논을 만나러 가야 합니다. 엘리시온의 출구에 있는 아가멤논.예언가의 말대로 살아 있는 영웅을 기다리고 있었다고 합니다.이제 하데스를 무찌를 사람은 주인공 뿐이라며 철떡같이 믿고 있군요.이미 상당한 전력을 상실했지만, 끝까지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이제는 오딧세우스를 찾으러 가야 합니다. 지나가는 길에 깃발도 지켜주고... 드디어 오딧세우스에게 도착했습니다. 이제 하데스로 가는 길의 입구가.. 2016.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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