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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33

X4 파운데이션, 하티크바 플롯 해당 플롯은 하티크바 자유 연맹과 중립 상태이며 하티크바 지역에 진입하면 진행 할 수 있는 플롯이다. 우주 폭탄을 2개 만들어야 하니 '원격 기폭 장치','보안상자', '불안전한 크리스탈' 각 2개씩, 자철석 1개, 레이저 타워 5개가 필요하다. 하티크바의 무역 혁명 참여 하티크바 지역에 들어서면 임무가 뜬다. 수락하고 린 오마라와 대화를 해야 한다. 방어 스테이션에 있는 사무실로 진입하게 되면 간단한 컷신이 뜨고 린 오마라가 의약품을 배달 해 달라고 한다. 하티크바의 노력 의약품 250개를 실은 S급 수송선을 하나 준다. 의약품을 지정해주는 스테이션에 판매를 해주기만 하면 된다. 해당 스테이션으로 날라가 의약품 250개를 판매해주고 잠시 기다리면 끝. 이후로 수송선은 내 것이 된다. 아주 초반에 이걸로.. 2022. 7. 20.
X4 파운데이션, 야키 조사 플롯 해당 플롯은 솔본 밀리시아 플롯, 본부(HQ) 플롯 완료 이후에 받을 수 있다. 또한 전투를 해야 되는 경우가 많다보니 적어도 M급 함선은 타고 진행하는 것을 추천하며 텔레포트 2단계 이상 연구 후에 진행하면 좀 더 편하게 진행이 가능하다 플롯의 진행 중 분기들이 나오는데 이 분기에 따라서 상황이 달라지게 되며 부가적인 플롯 진행이 생기는 경우도 생긴다. 해적의 흔적 데릴라 시라토리 누님이 계속 절 찾고 있었으나 돈 버느라고 쌩까고 있다가 이제서야 부름을 받고 달려갔다. 일단 가서 대화를 해보자. '기지 사건에 새 증거가 나왔나?' 라고 물어보자. 위에 '비밀 작전'은 다른 플롯으로 일단 지금은 무시하도록 한다. (없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태양계에서 벌어진 각종 사건을 다시 확인 했는데 처음에는 그냥.. 2022. 7. 19.
X4 파운데이션, 전투중 배 빨리 버리게 하는 방법 S/M급 함선의 경우 전투중 함장이 함선을 버리고 가능 경우가 많다. 그렇게 버려진 함선을 소유하게 되면 고스란히 나의 전력이 되는 것이다. 아니면 그냥 팔아도 된다. 어찌됐던 이 함선을 버리는 경우가 빠를수도 늦을 수도 있다. 조금 더 빨리 버리게 하는 것은 바로 '항복 권유'다. 전투 중에 통신(C키)를 하게 되면 거부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가끔 통신을 받는 경우가 있다. 이때 1번인 '항복하라'를 했을때 보통 처음에는 거부한다. 어떤 녀석은 차라리 죽겠다고도 한다. 하지만 뒤에서 엉덩이를 걷어차면서(?) 항복권유하면 결국 배를 버리게 되어 있다. 그러니 전투중에 통신을 걸었을때 응답을 한다면 계속 항복하라고 윽박지르자. 2022. 7. 18.
X4 파운데이션, 전투 중에 버린 함선 비싸게 파는 방법 해적들은 미노타우르 레이더를 타고 다니면서 해적질을 하는데, 오늘 나한테 걸려서 이렇게 함선을 버리고 튀는 상황이 되어 버렸다. 딱히 함선은 필요 없으니 처분해야 하는데... 꽤나 부서져서 그런지 가격이 얼마 안된다. 다른 선착장에 팔려고 내놔바로 비슷한 가격에 거래 된다. 수리해서 팔면 분명 더 주긴 하지만 이 보다 더 많이 받는 방법이 있다. 대게의 경우 전투함들은 기뢰, 레이저타워 등등 소모품을 꽤나 많이 가지고 있다. 임시로 함장을 임명하고 근처에 선착장으로 보내자. '업그레이드/수리'를 통해서 소모품을 다 팔고(선착장에 따라 다르다, 이 경우 어떤 선착장에서는 40만cr 이득을 보는 곳도 있었다) 수리비까지 청구했는데도 70만cr을 더 이득을 본다. 선착장이나 정비소에서 최종적으로 가격이 - 가.. 2022. 7. 18.
X4 파운데이션, 소모품(고급 인공위성)으로 초반 돈벌기 팁 멋지고 강한 함선들을 가지기 위해서는 몇가지 방법이 있다. '나포' 하거나, '구매' 하거나, '제작'하거나... 나포를 제외(여기도 돈이 들어가긴 하지만 뒤에 두가지보단 덜 들어간다.)하곤 구매, 제작에는 상당한 자금이 필요하다. 하.지.만. 초반에는 M급 함선 하나 풀옵으로 맞출 돈을 구하는것도 쉽지 않은 일이다. 테란의 카타나의 경우 풀옵으로 도배하면 600~700만사이의 가격이 들어가니... 이걸 S급 전투기로도 모을 방법이 있다. 그것은 바로 막강 경제력을 가진 '테란'과 '세가리스'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테란과 세가리스의 경우 자원이 풍부하다보니 소모품 중에서 '고급 인공위성'의 가격이 상당히 낮은 편이다. S, M급 전투기 위주로 해야 되니 구매도 선착장, 판매도 선착장에서 하자. (이상하게.. 2022. 7. 18.
X4 파운데이션, 거래 가능한 우호도(-9)까지 빨리 올리는 방법 테란 사관생도의 경우 대부분이 우호도가 -15라 초반 진행에 애를 먹는다. 우호도가 -10이하, 즉 빨간색이 되면 도킹, 거래를 못한다. 도킹, 거래를 못 하지만 스테이션의 미션을 수행할 수는 있는데, 이걸로 우호도 올리는건 너무 힘.들.다.! 그래서 간단하게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소개 한다. 우호도가 -10이하인 곳의 아무 스테이션이나 가보자. 스테이션의 도크 근처에 이렇게 적대 표시 된 민간 선박들이 보이는데, 스테이션을 때리지 않게 표적이 우주쪽을 향하게 하고 파괴하자. 이 선박은 스테이션을 첫 방문할때 100% 확률로 나온다. 놓치거나 못 찾겠다면 다른 스테이션으로 가자. (어차피 스테이션은 널리고 널렸다) (추가 팁 : 적을 발견했을때 나오는 알림음은 나오고 보이지 않을때 Shift+E 키를 누.. 2022. 7. 18.
X4 파운데이션, 나포 하는 방법, 공략 및 팁 X4 파운데이션에서 전쟁중인 적 진영의 함선을 획득하는 방법으로 나포가 있다. S/M급 함선의 경우 전쟁 중 불리하다 싶으면 함선을 버리지만(Bail) L,XL급 함선은 나포를 통해서 뺏을 수 있다. 다만 L급의 채광선이나 운송선의 경우 실드가 30~40% 미만이 되면 가진 화물을 뿌리는 경우는 있다. 나포를 위한 준비 사실상 나포는 누구나 처음부터 하기엔 무리가 있는 컨텐츠이긴하다. 특히나 구축함이상인 L급의 경우 터렛이 막강하기에 초반에 타게 되는 S급 전투기로 들이대다간 터렛에 터져 나가기 십상이다. 그렇다보니 적어도 M급의 그것도 실드를 MK2 이상급을 달고 하는 것이 좋다. 또한 해병을 수송해야 하니 구축함을 따로 하나 준비하는게 좋다. M급 추천 함선은 테란의 '카타나'고 구축함은 '버려진 함.. 2022. 7. 17.
X4 파운데이션, 공포의 제논 I 등장, 테란 구축함 전멸 중 테란제 구축함 오사카와 쉰을 대충 10척 정도 나포했고... 그걸 옮기던 중에 제논과 국경을 접하고 있는 점프게이트를 보니... 바로 그 분이 와 있었다. 공포의 제논 I 제논 K 두대랑 온 모양이다. 한대는 파괴되서 잔해만 남았고, 한대는 뒤에서 열나게 구축함을 도륙하고 있다. 사실 제논 K 한대만으로도 구축함과 1:1에서는, AI의 전투에서는 화력이 밀린다. 그런데.. 거기에 제논 I 까지 왔으니..; AI가 구축함을 한번에 보내서 상대하면 될건데 2~3대씩 오다보니 각개격파 수준으로 당했다. 위 사진에서도 왼쪽 제일 위에 제논 K 잔해를 빼고는 전부다 테란 구축함 잔해다. (쉰이 두척이나 당했다니...) 이후 게쓰 후네 섹터의 테란 군용함은 전멸 하기에 이르렀다.. 제논의 세상이 된 것.. 이대로 .. 2022. 7. 15.
X4 파운데이션, 아스가르드 주포를 이용한 제논 선착장 쉽게 파괴하는 방법 제논의 포탑은 구축함 킬러라고 할 정도로 그 성능이 어마무시하죠. 아스가르드라도 그 포화속에선 견디지 못 할겁니다. 그냥 막무가내로 구축함 닥돌을 시켰다간 가끔씩 엉키는 이동선으로 인해 괜히 진격하던 구축함을 날려먹기 딱 좋죠. 아스가르드의 막강한 주포로 제논 건물을 쉽게 공략하는 방법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밑에서 치고 들어가는 겁니다. 일단 방법은 밑으로 들어가서 위 쪽을 보면서 도크와 터렛 파괴, 위로 올라가서 아래쪽을 보면서 터렛 파괴... 그 이후로는 주변 친구(?)들을 보내서 신나게 패면 된다. 그러면 구축함을 잃을 일도 거의 없이 손쉽게 파괴가 된다. 제논의 건물이 수평적으로만 지어지는 한계를 이용한 것이다. SETA를 배운 뒤에 하는 것이 좋다. 아니면 기다리는 시간이 너무 길다. 2022. 7. 12.
X4 파운데이션, 아스가르드를 나포 하다! 테란 진영의 약탈 기지로 쓰기 위한 구축함 오사카를 나포하러 세가리스에 내려왔다. 오사카 2척을 나포하고 이제 슬슬 테란 진영으로 올라가야지 했는데... 두둥...; 테란 중재단 아스가르드가 세가리스에 놀러온 것이다. 뭐야.. 뭐야.. 뭐야..! 원래는 '쉰'이나 하나 잡아 갈까 했는데, 이렇게 된 이상 어떠한 희생을 치루더라도 아스가르드를 나포해가기로 했다. 다행이 주변에 다른 군함이 없다보니 이렇게 아스가르드 하나만 레이더 거리 안에서(40km) 어글을 먹고 살살 불러오는 중이었는데... 이런 나의 작업을 눈치챘는지 카타나 한대가 얼쩡 거린다.. 어찌저찌 녀석을 딴데로 유인하고 이제 방향을 바꿔서 다시 아스가르드를 유인 중이다. 카타나 저 녀석... 눈치가 빠삭해서 내가 있던 주변을 계속 찾더라..;.. 2022. 7. 10.
X4 파운데이션, 세가리스에서 오사카 구축함 나포 세가리스와 테란 지역에 버려뒀던 카타나 수거 하러 왔는데, 세가리스 좀 외곽 지역에서 구축함이 혼자 나와 카악이랑 제논이랑 한판 하고 있었다. 오호.. 저녀석 혼자서 왠 일이야.. 저 싸움 끝나면 우주 깊숙한 곳으로 유인해야겠다.. 했는데... 여기저기 지원군이 오더라.. 젠장.. 그래서 일단 후퇴~!! 그리고 카타나 열심히 줏어 모으고 있는 와중에 또 구석으로 슬슬 넘어 온다. 이번에도 제논에게 끌려 온 모양이다. 그리고.. 마침네! 이렇게 단둘이 독대를 하게 생겼다. 최대한 깊숙하고 으슥한 곳으로 불러냈어야 하는건데 대충 내가 있는 위치까지만 데리고 왔더니만.. 문제가 생겼다. 주변에 있던 다른 순찰조가 냄새를 맡았는지 넘어오는 것이 아닌가..; 해병은 크레인 기체 채광선에 모아뒀는데 그 안에 오는건.. 2022. 6. 26.
X4 파운데이션, 약탈 기지 오디세우스 구축함 버려진 함선 중에서 구축함인 오디세우스 뱅가드... (구하는 방법 참조) M급 함선 도킹이 가능하고 거기다 2대까지 내부에 저장 가능하다. 즉, 총 3대를 수용 할 수 있다는 것. M급 함선들을 약탈해서 거기 재료들을 가득 모아서 기지로 한번에 슝~ 갈 생각이다. 하지만 워낙에 여기서 난리를 쳐나서 그런지 경비가 너무 삼엄하다. 그래서 쉽게 기지로 돌아갈 수 있을지 미지수다. 정 안되면, M급 전투함 중에서 그나마 빠르고 적재가 좀 있는 애들을 보내서 옮겨 담아 직접 운송하는 수 밖엔 없지 싶다. 하지만 그 전에 적재가 높은 편인 M급 전투함을 또 나포해야 된다는 함정이...; 하여튼 쉬운게 아니네. 그래도 이 고생만 잘 이겨내면, 자체적으로 재료 수급이 가능해질 때면 무장이나 건설에 탄력이 붙을테니 그.. 2022. 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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